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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76
2005.01.20 (00:21:03)
어느날인가 윤상이고모가 윤상이 연필 지우개를 가지고 있다가 고장냈다.
윤상이는 울고 불고 날리 났다. "고모 빨리 고쳐요!!! 유치원에서 선물로
준건데... 빨리고쳐요!!!" 지우개는 고칠수 없을정도로 망가졌다. 고모는
윤상이에게 같은거 두개 살줄테니 울지말라고 하였지만 윤상이는 유치원
에서 준거기 때문에 다른건 안되고 그걸 고쳐내라는 거다. 그래서 고모와
윤상이는 협상을했다. 오랜 협상끝에 그 결과는 똑같이 생긴 지우개
두개와 로봇 장난감 그렇게해서 얻은 장난감을 윤상이가 조립한 사진
이다. 암튼 윤상이 성공했다.
(*.86.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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