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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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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36
2004.10.22 (15:10:49)


3년...
힘들기도 했지만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이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그러나 언젠가는 힘들기도 하겠지만 보람있을 시간으로
다시돌아가리라.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질문을 했다.
왜 이런일을 하냐구
난 그때 이렇게 대답했다.
나에게 13년이 남았습니다. 제 아들이 일곱살인데 십삼년 후 면
성인이 되고 그들에게 이런 세상을 물려줄수없다고...
그 해맑은 웃음을 지닌 우리의 자식들에게 이런 더러운
세상을 물려줄수 없다고....
난 지금 무섭다. 그래서 우리는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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