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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시합

풀리지않는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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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45
2004.10.14 (13:57:04)


할머니, 엄마, 아빠, 삼촌, 윤상이는 하늘공원에 산책갔다.
우린 그곳에서 아침에 사가지고 간 김밥을 먹고 차도 한잔
마시고 가을 햇살을 즐기면서 산책을 하였다. 그러다
윤상이는 호완이 삼촌에게 달리기 시합을 제안했고
그 둘을 달리기시합을 하였다. 결과는 삼촌승리
윤상이는 시합중 넘어져서 무릎이 까지고, 시합에 지고
심기가 매우 불편하다. 시합후 잠시 휴식을 취하연서
삼촌과 윤상이는 대화를 한다.
윤상이 : 삼촌 반칙이에요.
삼촌 : 반칙은 무슨 반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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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눈섭옆에 조그만 점이 있고요 그리고 오른발 새끼발까락에 조그만 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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