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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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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853
2002.12.30 (10:59:14)
오늘 우리가족은 스키장에 갔습니다.(엄마,아빠,윤상이)
스키장은 포천에 있는 베어스카운에 갔고 원래는 토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금요일에 아빠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들어오셔서 토요일에 못가고
일요일에 갔습니다.
윤상이는 아직 스키를 타지 못합니다. 그래서 윤상이는 엄마랑 눈설매 타면서 놀고
아ㅃ만 스키를 탔습니다. 윤상이도 빨리 스키를 배워서 엄마를 자유롭게 해야겠습니다.
암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큰고모내집에 놀러가서
맛있는것두 먹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렀습니다.
스키장은 포천에 있는 베어스카운에 갔고 원래는 토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금요일에 아빠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들어오셔서 토요일에 못가고
일요일에 갔습니다.
윤상이는 아직 스키를 타지 못합니다. 그래서 윤상이는 엄마랑 눈설매 타면서 놀고
아ㅃ만 스키를 탔습니다. 윤상이도 빨리 스키를 배워서 엄마를 자유롭게 해야겠습니다.
암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큰고모내집에 놀러가서
맛있는것두 먹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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