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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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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43
2002.06.15 (10:09:25)
아빠가 게을러서 홈페이지 관리를 잘 못했어요.
거의 일년만에 윤상이일기에 글을 올리는것 같군요.
그동안 우리 윤상이는 많이 달라졌어요.
키도크고, 몸무게도 늘고, 이제는 엄마,아빠 말도 가끔은 안들어요.
이제는 수영도 곧 잘하고, 노래도 잘 따라부르고, 특히 춤추는걸 좋아해요.
윤상이의 자라는 모습을 잘 기록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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