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6
윤상이엄마
(0.0/0)
조회 수 : 569
2001.09.18 (23:33:25)
오늘도 윤상이는 놀이방엔 안간다고 울었다.
집에서, 차에서 가면서 약속을 했건만 문화센터에 도착해서 4층에 올라가나까 선생님 만나러 지하에 가야한다며 막무가내였다.
지하에가서 닫힌 문 보고서는 다시 올라 왔는데 놀이방엔 절대로 안간다고 했다.
오늘도 할수없이 같이 요리를 했다.
그나마 오늘은 간단한것이어서 빨리 끝낼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다른 분들한테는 너무 죄송스럽다.
저번주에도 우리조가 청소당번이었는데 윤상이가 안겨서 떨어지지를 안아서 다른 분들이 내 몫까지 해주셔셔 정말 죄송스러웠다.
그래서 오늘은 일찍가서 재료 준비하고 커피도 준비해가서 같이 마셨다.
윤상아!
언제쯤 놀이방에가서 놀을래?
집에서, 차에서 가면서 약속을 했건만 문화센터에 도착해서 4층에 올라가나까 선생님 만나러 지하에 가야한다며 막무가내였다.
지하에가서 닫힌 문 보고서는 다시 올라 왔는데 놀이방엔 절대로 안간다고 했다.
오늘도 할수없이 같이 요리를 했다.
그나마 오늘은 간단한것이어서 빨리 끝낼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다.
다른 분들한테는 너무 죄송스럽다.
저번주에도 우리조가 청소당번이었는데 윤상이가 안겨서 떨어지지를 안아서 다른 분들이 내 몫까지 해주셔셔 정말 죄송스러웠다.
그래서 오늘은 일찍가서 재료 준비하고 커피도 준비해가서 같이 마셨다.
윤상아!
언제쯤 놀이방에가서 놀을래?
(*.105.42.77)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 16 |
| 오늘은 윤상이동생 경태 돌잔칫날 | |||
이윤상 |
595 | 2003-01-04 | |||
| 15 |
| 유치원 등록 | |||
풀리지않는 신비 |
612 | 2002-12-17 | |||
| 14 |
| parking tower | |||
윤상이아빠 |
642 | 2002-07-30 | |||
| 13 |
| 모기에 물린 윤상이 | |||
풀리지않는 신비 |
555 | 2002-06-18 | |||
| 12 |
| 홈페이지 개편 | |||
풀리지않는 신비 |
543 | 2002-06-15 | |||
 |
| 언제쯤 | |||
윤상이엄마 |
569 | 2001-09-18 | |||
| 10 |
| 오늘은 훌륭히 해 냈어요. | |||
현 |
427 | 2001-09-12 | |||
| 9 |
| 목이 많이 아픈 윤상이 | |||
현 |
462 | 2001-09-09 | |||
| 8 |
| 윤상이몸에서 열이나요. | |||
윤상이아빠 |
525 | 2001-09-06 | |||
| 7 |
| 역시 윤상이는 물을좋아해 | |||
현 |
494 | 2001-09-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