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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0.0/0)
조회 수 : 563
2001.08.31 (18:34:54)
오늘은 롯데월드에 갔다.
매번 가서 타는것은 같지만 그래도 오늘은 손님들이 적어서 별로 기다리지않고 탔다.
윤상이는 회전목마, 마술쇼도보고 연극, 신밧드의 모험도 탓다.
보는것마다 사달라고 졸라대고 안아달라고 조르고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사촌형과 누나들이 있어 아무데나 돌아다니는것은 덜했다.
키가 조금만 더크면 더 많은것을 탈수 있을것이다.
다음번엔 아빠와 같이 가서 더 재미있게 놀다와야겠다.
9월부터는 일주일이 빨리 갈것같다.
월, 수, 금 - 수영, 화 - 요리
열심히 화이팅
매번 가서 타는것은 같지만 그래도 오늘은 손님들이 적어서 별로 기다리지않고 탔다.
윤상이는 회전목마, 마술쇼도보고 연극, 신밧드의 모험도 탓다.
보는것마다 사달라고 졸라대고 안아달라고 조르고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사촌형과 누나들이 있어 아무데나 돌아다니는것은 덜했다.
키가 조금만 더크면 더 많은것을 탈수 있을것이다.
다음번엔 아빠와 같이 가서 더 재미있게 놀다와야겠다.
9월부터는 일주일이 빨리 갈것같다.
월, 수, 금 - 수영, 화 -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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