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거리는 정말 아름답다.
잠깐 비가왔는데 비에졌은 프라하의 거리는 우수에 찬 정말 낭만적인 분위기였다. 먼가 사랑이 곡 이루워질것 같은 분위기었고, 연인과 헤어져 슬퍼하고 있는 여인의 모습이기도 하고... 비에 졌으면 우수에 차있고, 날이 밝으면 발랄하게 활짝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