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하라 권리를, 외쳐라 평등세상을!

123주년 노동절 집회가 서울광장에서 수많은 노동자들이 모여 진행되었다.

우리 가족도 권리를 선언하고, 평등세상을 외치기 위해 서울광장으로 갔다.

124년 전 미국 노동자들의 외침이 아직도 세상은 자본의 탐욕을 채우는 도구로만 이용되는 노동자의 삶은

여전히 노동자들은 투쟁하지 않으면 안되는 세상에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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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지키라는데 정부는 공권력으로 노동자의 목소리를 막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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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준비중인 무대 / 이윤상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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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현장  외국인도 있다. / 이윤상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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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된 합법적인 집회인데 정부는 노동자의 목소리를 막으려만 한다. 집회 주변을 경찰차로 벽을 쌓았다. / 이윤상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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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의 행진을 막기위해 시민들의 통행까지 제한하는 공권력. 윤상군은 이 말도 안되는 공권력의 폭력에 분개하며 저항하였다. / 이윤상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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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는 교육선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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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