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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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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2995
2012.10.13 (22:05:16)

오랜만에 항동 철길 마을에 갔다.

우린 그곳에 가서 닭볶음탕을 먹기로 했다. 그런데 식당에 가는 길을 잘 모르겠다. 난 길눈이 밝은편인데...

그곳이 많이 바뀌었다. 예전에 있었던 식당도 거의 없어지고 한군데만 남아있다.

점심을 먹고 철길을 걸으며 그곳에 있었던 예전 추억을 떠올려 본다.

개발이라는 놈이 우리의 추억까지 빼앗아 가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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