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에서 언젠가 비오는날 밤에 찍은 연꽃사진이 게시된적이 있었다. 그 연꽃사진으로 유명해진 관곡지에 다려왔다. 밤에 가진 않았지만 난 얼마전 연꽃사진을 찍어 그렇게 흥미를 가지고 가진 않았다. 그래서 105mm 단렌즈를 마운트 해서 갔다.

그러데 생각보다 괜찮다. 담에 준비해서 다시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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