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버지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외식을 하러 나왔다. 식당에 도착했는데 좀 기다려야 한단다. 기다리는 동안 우리집 막내 지유와 옥주가 손잡고 걷는 모습은 아버지가 흐믓하게 바라보고 있다.

 

지유가 시집갈때까지 아버지와 엄마가가 늙지 않고 아프지 않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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