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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90
2012.04.22 (22:31:52)
1%가 99%를 지배하는 세상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해고는 살인이다'라고 말하면서 대량해고를 반대하면 투쟁한 이후
쌍용차동차 노동자와 가족 22명이 스스로 목숨을 던지고, 스트레스에 의한 질명으로 운명을 달리하셨다.
맞다. 해고는 살인이 맞다.
노동자 22명이 죽었는데도 자본가, 권력 누구하나 대책을 내놓는 놈 하나 없다.
전염병으로 22명이 죽었다면 과연 그랬을까?
1% 저 놈들이 사는 세상과 99%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갈라져 있다.
99%의 힘으로 모두가 평등하게 사는 100%의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1%가 되기 위해 살지말고 100%가 되기위해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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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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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90 | 2012-04-22 | |||
1%가 99%를 지배하는 세상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이 '해고는 살인이다'라고 말하면서 대량해고를 반대하면 투쟁한 이후
쌍용차동차 노동자와 가족 22명이 스스로 목숨을 던지고, 스트레스에 의한 질명으로 운명을 달리하셨다.
맞다. 해고는 살인이 맞다.
노동자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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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세상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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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18 | 2012-04-22 | |||
비가 그쳤습니다.
비가 그친 풍경은 참으로 깨끗하고 모든것이 선명합니다.
이 비처럼
우리 사회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모릅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활동하면 우리의 활동이 곧 비가되어 온 세상을 깨끗하게 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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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다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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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10 | 2012-04-22 | |||
벚꽃이 막 필 무렵 난 올해에는 가족과 함께 벚꽃을 사진에 담으러 가겠다 다짐을 했다.
근데 어제, 오늘 비오고 벚꽃이 다 떨어져 버렸다.
벚꽃의 화려했던 뒷 모습만 찍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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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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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03 | 2012-04-19 | |||
아침에 운동을 한다.
안개찐 아침 한강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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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봄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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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86 | 2012-04-18 | |||
계절의 봄은 그냥 시간만 지나면 우리에게 옵니다. 우리가 싫다고 막을 수 도 없고, 좋다고 빨리 오게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릅니다. 노동자 인민대중이 원하는 세상은 시간이 지난다고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원하고 그리고 행동하는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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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 용봉정 근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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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183 | 2012-03-12 | |||
용봉정 근린공원에서 본 한강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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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축제 파주 프로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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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22 | 2012-02-13 | |||
불빛축제를 하는 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야 한단다.
그래서 그냥 프로방스 마을만 찍었다. 나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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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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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02 | 2012-02-13 | |||
현민이는 시연이누나가 오기전에 시연이누나가 별로라고 했다.
그러나 막상 만나니 자꾸 관심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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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f Prov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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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90 | 2012-02-13 | |||
참 깔 예쁜 파주 프로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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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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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12 | 2012-02-07 | |||
아침 출근하는 길이 너무 아름답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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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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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89 | 2012-02-07 | |||
언젠부턴가 내가다니던 초등학교
등교하던 그 길 하교시 보이던 장면을 그러웠다.
꼭한번 가봐야기 하면서 멀지도 않은 곳에 있는데 못가다
설날에 윤상이와 함께 그길을 걸었다.
예전 그대로인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 많이 변해있다.
예전의 모습은 내 축억속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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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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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78 | 2012-01-10 | |||
형이 뭐하는지 궁금한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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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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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95 | 2012-01-10 | |||
스키장에 갔다.
강원도에 있는 스키장이라 아침일찍 서둘러 갔는데 가는길에 일출을 보았다.
고속도로에서 맞는 아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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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이슬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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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236 | 2012-01-05 | |||
모처럼 휴가를 내서 윤상과 사진찍으로 갔다.
어딜갈까 고민하다 이태원에 이슬람 사원으로 가기로 했다.
우리에게 낮선 이슬람의 문화를 조금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다.
담에 이슬람권 나라에 여행을 한번 꼭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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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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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94 | 2011-12-11 | |||
한미FTA가 국회비준이 날치기 통과되었고 대통령은 서명을 했다.
99% 노동자 서민 대중의 권리를 1%에게 더욱 귀속시키는 한미FTA 무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MB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경찰차로 벽을 만들고, 물대포를 쏘고 등 99%의 입을 막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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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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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10 | 2011-11-27 | |||
성당의 밤은 편안하고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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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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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15 | 2011-11-27 | |||
명동에 있는 백화점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며 겨울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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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은 사람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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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49 | 2011-11-27 | |||
순간에서 영원으로에서 사진찍으러 나갔다. 장소는 명동.
명동 좁은 골목에 사람들로 가득차있다. 마치 계곡에 물이 흐르듯이 명동 골목에 사람들이 흐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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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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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10 | 2011-11-20 | |||
오랜만에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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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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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희망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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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14 | 2011-10-11 | |||
5차 희망버스 김진숙 지도위원의 연설 전문입니다.
고생 많으셨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을 봤습니다. 김꽃비라는 배우가 입고 있던 한진중공업 다섯 글자 선명한 글이 쓰여진 옷입니다. 노동자들에게 작업복은 피부이자 신분의 상징이고 서러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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