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부턴가 내가다니던 초등학교

등교하던 그 길 하교시 보이던 장면을 그러웠다.

꼭한번 가봐야기 하면서 멀지도 않은 곳에 있는데 못가다

설날에 윤상이와 함께 그길을 걸었다.

예전 그대로인 곳도 있었지만 대부분 많이 변해있다.

예전의 모습은 내 축억속에서만 존재한다.

친구들과 학교애 갔던 추억

딱지치기 놀이를 했던 추억

군것질 했던 추억 그런 추억

머리속에서라도 지워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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