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바빴다.

몸도 바쁘기도 했지만 마음에 여유도 없었던것 같다.

일요일 오후 윤상이와 산책을 가서 윤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윤상이 많이 컸다.

 

잘 자라고 있는 윤상

가끔은 윤상이 그만 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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