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일이 있어 큰아버지댁에 갔다.

작업을 하기 위해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 잠깐의 틈을 이용해 카메라를 들고 마을 앞으로 나가 다른모습의 세상을 만났다.

 

DSC_4502.jpg

 

DSC_45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