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에서 영원으로'는 안성에 있는 농협중앙회 안성목장에 사진찍으러 갔다.

안성은 매년 한 번 씩 간다. 포도철에 포도도 먹고 사진도 찍고.

올해는 홍주씨가 아파서 오지 못했고 여름휴가를 같이 간 영길씨 가족이 함께 했다.

안성목장에서 푸른 하늘과 넓은 대지를 즐기고 사진도 찍고 포도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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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 가는 길이 좀 막혀 우리 목장에 가지 전에 안성에 있는 맛있는 묵밥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음식은 맛있었는데 좀 상냥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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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목장에 도착했다. 함께간 영길씨의 막내아들 현민이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말에게 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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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을 주던 현민이의 손에 말의 주둥이가 닫자 현민이가 화들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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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민이가 모델을 많이 해줬다. 늘 해맑은 현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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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미루나무 그늘 밑에서 뜨거운 햿살을 피해 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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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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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말뚝박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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