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쌍용차 노동자들의 외침은  '해고는 살인이다'이었다.

지금은 '함께살자'

노동자들의 외침이 이도록 실감이 날수 있는가?

쌍용차 파업 이후 14명의 노동자와 가족이 자살 또는 스트레스로 인해 사망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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