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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캐나다 물빛을 보구, 에머랄드빛 물빛 어쩌구 저쩌구..
그런 말들이 "확" 다가왔다..
내몸이 가려져 많이 보이진 않지만, 예쁜 물빛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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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케이블카 타기전 단체로 실버여행을 온 미국 할머니와~
캐나다 여행용 책자를 꼭 쥔 내손..
사진만 찍으면 어색스러워 지는데, 자연스러운 손처리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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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바다는 별루 안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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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휘슬러가 보이는 어느 호숫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