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8
조회 수 : 13372
2005.09.20 (18:18:20)
보스포러 해협크루즈를 하는 선착장엔 저녁 다섯시 즈음이면 매케한
연기로 가득찬다.
양파와 고등어, 토마토로 맛을낸 고등어 케밥의 주재료 고등어를
굽는 연기인데.. 첨에 고등어를 어떻게 빵에 끼워 먹지? ==>
하지만 한번 먹으면 바싹한 고등어와 아삭거리는 양파가 넘나 맛있는
지금도 생각하면 군침나는 내사랑 고등어 케밥.. ^^
귀여워라.. 눈이 내 두배이다.

돌마바흐체 궁전으로 견학온 터키 초등학교 어린이들은 우리를
이처럼 열렬히 환영해 주었다.
터키에서 외국인, 특히 한국인은 인기 폭발이다.
터키의 전통 의상..3
터키의 전통 의상..2
어떤 모자가 나에게 어울릴까?
보스포러 해협 크루즈 하면서 만났는데.. 사진찍자는 나의 제안에
상당히 수줍어 했던 후세인 (내 어깨에 올린 그의 손을 보라.. 너무
어색 스럽다.)
사진을 보내 주기로 하고 이메일 주소를 받는데, 실제 집주소보다
훨씬 긴~ 메일 주소를 적어준..
^^ 아직도 여행중인 친구들도 있다..
어찌나 카메라 의식을 하던지..
내 뒤에 있는곳이 그 유명한 파묵칼레 온천이다.
하얗게 보이는건 석회암이고, 곳곳에 보이는 하늘색 물이 온천인데
따뜻하며, 바닥은 부드럽다..
산 전체가 저렇게 되어 있으니, 멋있는건 당연하겠쥐..
파묵칼레라는 온천지역에 무료 온천 체험같은 곳이 상당히 많다.
첨엔 간곳은 발만 담글수 있는 곳이었는데, 물이 뜨거워서 펄쩍펄쩍
뛰어 다니는 나를 덜 뜨거운 물 있는쪽으로 데려가 고마운 터키
아줌마들..
올 여행에 생긴 기미들..
첨에 한국에 왔을땐 우리 회사 사람들 인디언이 오는줄 알았다고
할 만큼 많이 탔었는데.. 지금은 기미도 얼굴도 많이 옅어졌다.
비록 기미는 있지만, 사진속의 나는 참으로 행복해 보인다.
난 역쉬 여행을 통해 활력을 얻는다. 떠나자..
멋쥔 지중해 해변 안탈야.
그중에서 망중한을 보내고 있는 나
크리스티나는 슬로베니아라는 나라의 어린 친구이다.
난 슬로베니아가 어딘지 몰라서 슬로바키아라고 했다가 분위기 썰렁
했다..
한국사람들은 강아지 먹지? 라고 질문해서.. 진땀났던.. ==>그치만
나중에 무쟈게 친해진 그리운 크리스티나. 오늘 메일 써야 겠다.
아주 예쁜친구인데, 사진에선 눈을 감았네..
왼쪽에 손흔드는 그림자가 옥쥐임다..
어렸을때 보던 말괄량이 삐삐에서 삐삐가 타던 열기구..
워낙 거금이지만(우리나라돈으로 1시간 30분에 12만원) 론니플래닛
에서 강추라고 되어있고, 언제 하늘을 날아볼수 있을가 라는 생각에
탔는데.. 하늘에서 바다본 거대 바위도시 카파도키아는 정말 감동
이었다.
멋쥔 안탈야 유적지 Ⅴ
멋쥔 안탈야 유적지 Ⅳ
멋쥔 안탈야 유적지 Ⅲ
멋쥔 안탈야 유적지Ⅱ
터키에서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취했던 안탈야 고대 유적지
에서 안탈야는 지중해를 바다를 끼고 있는 유적도시이다.
이곳에서 하루는 지중해 바다에서 실컷놀고(아~ 수영을 배워야 겠다)
하루는 유적지 투어를 했다. 이곳 돌바닥에서 무참히 넘어진 옥쥐.
시리도록 파아란 터키의 하늘을 감상하길
아마 이들 가족이 아닐까?
터키에서 만난 민지,아람,송이네 가족은 올 4월부터 여행을 시작해서 현재 터키를 여행하고 있을 멋진 가족...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 또 여행을 통해 얻어진 세계 곳곳의 지식.
사람을 대하는 예의바른 행동 ===> 모두다 멋진 아빠&엄마의 교육
덕분이 아닐까?
서울와서도 많이 생각나는 2004년 내가 본 가장 멋진 가족, 또 10년
후 내가 간절히 바라는 나의 모습.
버스 안내군.
터키의 버스는 대부분의 구간이 장시간이여서 인지(평균 10시간)
우리나라 우등고속과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훌륭하다.
버스는 거의 벤츠버스이며,바닥에는 카펫이 깔려 있다.
첨에 버스를 타면 알콜성분 같은 레몬향이 첨가된 향기좋은 화장수
를 손에 뿌려주고, 간간히 쿠키, 차이(터키식 차)등을 제공한다.
운전사도 두명이서 교대로 하며, 차장도 파란색 옷을입은 차장과
하얀색 옷을 입은 차장 보조 두명이서 서비스를 한다.
(터키에서 차 서빙은 여자가 안하고 주로 남자가 함. 종교적인 이유
라고 하네요.)
운전사는 시동도 안걸고 차장이 시동을 걸어 놓으면 운전사는 우아
하게 운전만 함.
이 오빠는 안탈야에서 파묵칼레 구간 이동중에 우리 버스 안내군이
었는데, 장문의 영어는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사람이었으나, 너무나
친절하고 최선을 다해 서비스 해주었다.
터키에서 내가 만난 최고의 터키인.
보스포러 해협 크루즈를 마치고 돌아오는중에 우리배와 옆에 있는
배가 겹쳤는데, 반대편에 타고 있던 멋진 연하남..
내가 은근슬쩍 사진찍는걸 눈치 챘는지 살짝 고개를 숙인 모습이
더 멋지지롱~(참고로 고등학생임)
아주 순진하게 생긴(분홍색 티 입은애)애들이 ===>중학생정도 되어
보임.
다리밑에서 담배 피고 있었다. 그래도 사진찍자고 하니 수줍어 하면서
담배 후딱 버리고 포즈 잡았음.
터키의 압구정이라는 탁심광장을 가는 길에서 만난 나름대로 놀새족
들.. 어찌나 멋을 냈는지.. 찍고 보니 내 옆에 있는 사람은 나의 친구
인숙의 남편 희수씨도 약간 닮은것 같기도 하고.. ^^
이스탄불 비둘기 사원이라고 불리는 예니사원에서 야외촬영중인
커플~ 신랑신부 사진찍자고 했는데, 신랑친구는 왜 은근슬쩍 같이
찍었는지 알수가 없네.
사진찍자는 나의 제안에 반가워하며 고맙다고 했던 귀여운 커플

터키 그랜드바자르라는 대형시장에서 구입한 물건..
내 머리에 쓴게 뭔까요?
(*.231.153.115)
- 112_1216.JPG(60.4KB)[0]
- t.jpg(108.6KB)[0]
- 111_1195.JPG(77.0KB)[0]
- 111_1193.JPG(87.0KB)[0]
- 111_1192.JPG(66.4KB)[0]
- 111_1154.JPG(73.1KB)[0]
- 111_1152.JPG(44.4KB)[0]
- 110_1098.JPG(68.9KB)[0]
- 108_0887.JPG(39.5KB)[0]
- 108_0848.JPG(44.2KB)[0]
- 107_0769.JPG(47.5KB)[0]
- 106_0697.JPG(50.0KB)[0]
- 106_0683.JPG(58.8KB)[0]
- 106_0656.JPG(57.7KB)[0]
- 106_0617.JPG(61.4KB)[0]
- 107_0747.JPG(161.8KB)[0]
- 107_0739.JPG(189.6KB)[0]
- 107_0734.JPG(191.7KB)[0]
- 107_0724.JPG(130.2KB)[0]
- 107_0722.JPG(146.7KB)[0]
- 113_1303.JPG(148.8KB)[0]
- 108_0807.JPG(124.3KB)[0]
- 111_1166.JPG(106.0KB)[0]
- 110_1096.JPG(157.4KB)[0]
- 110_1090.JPG(152.2KB)[0]
- 110_1084.JPG(166.9KB)[0]
- 111_1200 copy.jpg(53.3KB)[0]
- 113_1301.JPG(65.4KB)[0]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98 |
![]() |
2012 여름휴가2
![]() |
|||
풀리지않는신비 |
503 | 2012-08-20 | |||
고성에 있는 교암리 해수욕장을 알게된지는 13년 정도 된것 같다. 그곳에 정현의 사촌 이모가 살고 계신데 원래 인천분인데 그곳에 건물을 짓고 민박과 카페를 하신다. 지금을 카페를 하진 않으신다. 그 이모님이 건물을 올리기 전에 장인, 장모와 함께 놀러와...
|
|||||
97 |
![]() |
2012 여름휴가1
![]() |
|||
풀리지않는신비 |
446 | 2012-08-20 | |||
2012 여름휴가
홍주, 기현, 나는 2012년 여름휴가를 예년과 마찬가지로 고성에 있는 교암리해수욕장으로 가기로 정하고 회사 휴양소를 신청하였다.
회사 휴양소의 사용기간인 2박3일 좀 짧아서 날짜를 연결해서 신청을 하였다. 홍주와 기현은 8월 9, 10, 11 나는 11,...
|
|||||
96 |
![]() |
2012년 순간에서 영원으로 상반기 MT 3
![]() |
|||
풀리지않는신비 |
344 | 2012-06-21 | |||
마지막날 오늘은 직소폭포 관광후 군산에가서 철길마을 찍고 집으로 갈 예정이다.
직소폭포 올라가는 길에 있는 대나무 숲
길가에 보리밭이 있다. 청보리도 이쁘지만 황금보리도 이쁘다. 우린 그곳에서 한참을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직소폭포 올...
|
|||||
95 |
![]() |
2012년 순간에서 영원으로 상반기 MT 2
![]() |
|||
풀리지않는신비 |
273 | 2012-06-21 | |||
놀러가면 빠지지 않는 점프샸
다음으로 우리가 간곳은 곰소염전 곰소염전은 영양좋은 겟벌천일염을 생산하는 곳이다. 하늘이 좀더 파랗다면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누애 박물관을 들렸다.
박사...
|
|||||
94 |
![]() |
2012년 순간에서 영원으로 상반기 MT 1
![]() |
|||
풀리지않는신비 |
367 | 2012-06-21 | |||
2012년 6월8일순간에서 영원으로 상반기 MT를 전라북도에 있는 변산반도에 있는 대명콘토로 갔다.
우린 금요일 퇴근하자 마자 노동조합 차를 빌려 3가족이 변산반도로 출발~~~ 9시 30분 경에 숙소에 도착하여 짐 정리하고 내일 일정에 대해 정리하고 간단하게 맥주를 마...
|
|||||
93 |
![]() |
안성목장 출사
![]() |
|||
풀리지않는신비 |
430 | 2011-09-26 | |||
'순간에서 영원으로'는 안성에 있는 농협중앙회 안성목장에 사진찍으러 갔다.
안성은 매년 한 번 씩 간다. 포도철에 포도도 먹고 사진도 찍고.
올해는 홍주씨가 아파서 오지 못했고 여름휴가를 같이 간 영길씨 가족이 함께 했다.
안성목장에서 푸른 하늘과 넓은 대지...
|
|||||
92 |
![]() |
1박2일 제주도 여행
![]() |
|||
풀리지않는신비 |
484 | 2011-09-18 | |||
노동조합에서 제주도 조합원 수련회를 위하여 제주도 출장을 갔다. 우린 금요일 저녁에 시작한 수련회는 토요일 오전까지 수련회가 진행이 되고 그 시간 이후는 기왕에 제주도에 온김에 관광을 일요일까지 즐기기로 했다. 토요일 오후에 윤상이가 혼자 제주도로 와서 함...
|
|||||
91 |
![]() |
2011 순간에서 영원으로 Summer vacation 4
![]() |
|||
풀리지않는신비 |
302 | 2011-08-21 | |||
8월15일 서울로 올라가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 간단히 밥을 먹고 한전 생활연수원에서 오징어를 사기로 했다. 근데 미시령으로 올라가는 길이 장난아니게 막힌다. 우린 서둘러 오징어를 사가지고 서울로 출발했다. 원래계획은 주변관광을 하려 했는데 시...
|
|||||
90 |
![]() |
2011 순간에서 영원으로 Summer vacation
![]() |
|||
풀리지않는신비 |
100 | 2011-08-21 | |||
8월 14일 오늘은 바닷가에서 노는 마지막 날이다. 여느날과 다름없이 교암해수욕장으로 갔다. 한결 친절해진 물놀이 기구 대여해주는 아저씨에겨 맡겨놓는 보트와 튜브를 받아와 바닷가로 갔다. 아이들은 이제는 아주 익숙해진 바다에서 즐겁게 오는데 기현이 혼자 보트...
|
|||||
89 |
![]() |
2011 순간에서 영원으로 Summer vacation 2
![]() |
|||
풀리지않는신비 |
125 | 2011-08-21 | |||
8월12일 7시30분에 일어나기로 했는데 8시59분에 일어났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행이도 비는 내리지 않는다. 아이들은 바닷가에서 놀걸 생각하며 수영복을 입고 장비를 챙기느라 부산하다. 식사하고 우린 교암 해수욕장에 갈 것이다.
해수욕장에 도착하자 마...
|
|||||
88 |
![]() |
2011 순간에서 영원으로 Summer vacation 1
![]() |
|||
풀리지않는신비 |
281 | 2011-08-21 | |||
2011년 8월11일 오늘 2011년 순간에서 영원으로 여름휴가 떠나는 날이다. 우리는 각자의 집에서 출발하여 서울 춘천간 고속도로에 있는 가평휴게소에서 7시에 만나기로 했다. 이번 순간에서 영원으로 Summer vacation에 함께하는 가족은 순간에서 영원으로 회원가족인 나...
|
|||||
87 |
![]() |
영주에 가면 그리운 친구가 있습니다.
![]() |
|||
풀리지않는신비 |
147 | 2011-06-13 | |||
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다녔던 회사에서 만난 친구가 있다.
그 회사에 다니며 내게 많은 도움을 준 친구이다. 우린 정말 많은것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만들었다.
지금 함께 살고 있는 정현씨도 그 친구와 함께 어울리다 만나게 되었다.
그러던 어...
|
|||||
86 |
![]() |
마음의 짐을 잠깐 내려놓은 여행
![]() |
|||
풀리지않는신비 |
261 | 2011-05-05 | |||
작년 11월 매우 무거운 중압감이 내 마음을 누르고 있었던때
그 무겁고 어지러운 마음을 정리할 수 있었던 여행
그 여행으로 오랜만에 여유로움을 가질수 있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정현과 만난지 1주년을 기념하는 커플링을
호텔에 두고 왔는데 끝내 찾을 수 없었...
|
|||||
85 |
![]() |
캐나다 Bow 에서~
![]() |
|||
풀리지않는신비 |
163 | 2005-10-07 | |||
첨에 캐나다 물빛을 보구, 에머랄드빛 물빛 어쩌구 저쩌구.. 그런 말들이 "확" 다가왔다.. 내몸이 가려져 많이 보이진 않지만, 예쁜 물빛 앞에서 휘슬러 케이블카 타기전 단체로 실버여행을 온 미국 할머니와~ 캐나다 여행용 책자를 꼭 쥔 내손.. 사진만 찍으면 어색스...
|
|||||
84 |
![]() |
그리스 터키 여행기 4
![]() |
|||
풀리지않는신비 |
1599 | 2005-09-28 | |||
그리스 언니들은 얼굴이 서양인들 중에서도 으뜸으로 작은것 같다. 게다가 어찌나 아름다운지.. 여행내내 예쁜 언니들 잘생긴 오빠들 구경에 시간가는줄 몰랐던 아름다운 그리스 그리스 언냐들 난 여행가면 멋쥔 남성들만 찍어서 길을 묻는다. 대부분 남성들은 외국여성...
|
|||||
83 |
![]() |
그리스 터키 여행기 3
![]() |
|||
풀리지않는신비 |
202 | 2005-09-28 | |||
이히산. 한글로 빠르게 발음 하면 익산이 되는 22살의 대학생 투어내내 조용하길래 말수가 적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영어를 그다지 잘하지 못했었다. 저녁에 터키의 나이트 클럽 비슷한곳을 갔었는데, 터키애들하고는 왕수다 떨면서 어찌나 잘놀던지.. 터키의...
|
|||||
![]() |
![]() |
그리스 터키 여행기 2
![]() |
|||
풀리지않는신비 |
13372 | 2005-09-20 | |||
보스포러 해협크루즈를 하는 선착장엔 저녁 다섯시 즈음이면 매케한 연기로 가득찬다. 양파와 고등어, 토마토로 맛을낸 고등어 케밥의 주재료 고등어를 굽는 연기인데.. 첨에 고등어를 어떻게 빵에 끼워 먹지? ==> 하지만 한번 먹으면 바싹한 고등어와 아삭거리는 양파...
|
|||||
81 |
![]() |
그리스 터키 여행기
![]() |
|||
풀리지않는신비 |
1253 | 2005-09-20 | |||
산토리니는 포카리스웨트 광고로 유명한 섬이다. 산토리니 섬중 노을이 아름답다는 이아마을에서.. 그리스 여행중 가장 좋았던 기억은 모두 좋아하는 산토리니 섬도 아니고 내가 노래를 불렀던 에피타부르수 원형극장도 아니다. 포세이돈이 있는 수니온곶을 가면서 보았...
|
|||||
80 |
![]() |
순간에서 영원으로 제 2회 해외출사_사이판8
![]() |
|||
풀리지않는신비 |
249 | 2011-02-13 | |||
이렇게 사이판에서의 마지막저녁을 즐기다 우린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갔다. 도착하자 시연은 하루 종일 노는 것이 피곤했는지 골아 떨어졌다. 점심때의 여유로움은 간데없고 다시 아이들 이것저것 요구에 엄마들은 정신이 없다. 윤상은 제일 큰 놈이 제일 적게 먹...
|
|||||
79 |
![]() |
순간에서 영원으로 제 2회 해외출사_사이판7
![]() |
|||
풀리지않는신비 |
227 | 2011-02-13 | |||
정현과 일행들이 물건을 고르는 걸 구경하다가 난 주변을 사진 찍기 위해 나왔다. 근처를 배회 하다 다시 마트로 들어가 기현과 함께 다시 주변을 사진 찍기 위해 마트에서 나왔다. 골목을 좀 돌아다니다 마트로 돌아가니 아무도 없다. 난 분명히 앞에 있는 ABC마트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