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9
(0.0/0)
조회 수 : 472
2010.08.20 (14:22:23)
오늘은 경태내와 덕수궁을 가기로 한 날이다. 사실 우리학년은 이미 덕수궁을 갔와서 나는 그렇게 큰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 뒤에 벌어질 일은 전혀 모른체 우리는 일단 집에서 경태네를 만나 지하철을 탓다. 그런데 들어가서는 경태가 오줌 마렵다고 해서 오줌을 싸러 갔다. 그런데 이자식은 비상문말고 출입문으로 나가다가 걸려서 넘어졌다. 그리고 돌아와서 지하철을 타고 시청역에 갔다. 덕수궁에 들어가서 보고 난 후 걸어가고 있을때 물에서 논단 사실을 알았다.
나는 기뻣다, 그리고 우리는 점심을 라멘으로 떼우고 다시 가서 놀았다. 휴식시간이 오자 우리는 청계천으로 자릴 옮겼다. 놀던중 경태가 다슬기를 잡았다. 그래서 나도 잡기 시작했다. 가기전까지 나는 8마리, 경태는 2마리 잡았다. 우리는 또 다른 곳에서 널다 옷갈아 입고 지하철 타고 집에 갔다. 집에선 우리 다모여 밥먹고 수박먹은 후 경태네는 집에 갔다. 오늘은 물에서 많이 놀았다.
(*.151.31.142)
CHEAP RAY BAN SUNGLASSES,FAKE RAY BAN SUNGLASSES,REPLICA RAY BAN SUNGLASSES - CHEAP RAY BAN SUNGLASSES,FAKE RAY BAN SUNGLASSES,REPLICA RAY BAN SUNGLASSES
2013.05.19 22:09(180.169.33.214)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39 | 5 환경에 관한 서양철학 비판 (87) | 나는야 윤상 |
6319 | 2011-12-04 |
138 | 5 영어 자기소개서 (429) | 나는야 윤상 |
12356 | 2011-12-04 |
137 | 5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119) | 나는야 윤상 |
3985 | 2011-12-04 |
136 | 5 북촌 한옥마을 출사 (112) | 나는야 윤상 |
3844 | 2011-09-18 |
135 | 5 윤상이 방학숙제 (130) | 풀리지않는신비 |
3089 | 2011-08-22 |
134 | 5 아빠를 그리다. (117) | 나는야 윤상 |
3621 | 2011-05-27 |
133 | 경복궁 출사[2011년 5월21일 사진부활동] [1] (176) | 나는야 윤상 |
15784 | 2011-05-23 |
132 | 내가 찍은 인천공항 [1] (154) | 나는야 윤상 |
4182 | 2011-05-10 |
131 | 내가찍은 풍경 [1] (52) | 나는야 윤상 |
353 | 2011-05-10 |
130 | 윤상은 사진부입니다. (44) | 풀리지않는신비 |
352 | 2011-04-16 |
129 | 윤상이 찍은 돌사진1 (72) | 풀리지않는신비 |
386 | 2011-03-03 |
128 | 2010년 8월 19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9) | 풀리지않는신비 |
422 | 2010-08-24 |
시청앞 분수대(2010년 8월1일) (46) | 풀리지않는신비 |
472 | 2010-08-20 | |
126 | 비둘기낭 폭포(2010년 7월 31일) (4) | 풀리지않는신비 |
250 | 2010-08-20 |
125 | 속초로 다시 가다 4 (5) | 나는야 윤상 |
256 | 2010-08-14 |
124 | 속초로 다시 가다 3 (46) | 나는야 윤상 |
632 | 2010-08-14 |
123 | 속초로 다시가다 2 (43) | 나는야 윤상 |
373 | 2010-08-13 |
122 | 속초로 다시 가다. (55) | 나는야 윤상 |
713 | 2010-08-12 |
121 | 진보교육감이 내 아이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면 (41) | 풀리지않는신비 |
500 | 2010-07-17 |
120 | 2010년 6월 26일 토요일 제목 : 가정의 날 (9) | 나는야 윤상 |
345 | 2010-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