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8
조회 수 : 629
2005.03.09 (13:22:06)
우리일행은 독일에서 체코로 넘어 가기 위해서 아침일찍 먹고 서둘렀다.
한참을 가는데 차가 무지하게 막히는거다 그러다가 경찰이 우리차에
오더니 운전하는 아저씨한테 뭐라고 한참을 얘기하더니 우리가 타고
있는 버스가 돌아기기 위해 차를 돌리는 거였다.
이유는 독일에서 체코로 넘어가는 길에서 교통사고가 크게 발생이 되
국경을 통과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우리 일행은 하는수 없이 다른길로 돌아 갈수 밖에 없었다.
가는길에 본 독일의 한 시골 마을에 있는 집을 찍어봤다.
(*.231.153.115)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 18 |
|
소변보기위해 잠깐 정차한마을
 |
|||
풀리지않는신비 |
594 | 2005-03-09 | |||
|
교통사고로 인해 우리가 탄 버스는 많이 돌아가야 했다. 4시간이면 갈 거리를 한 8시간 버스를 탄듯하다. 버스를 운전하시는 기사분이 체코인이어서 그 곳 지리를 잘 모르는 탓도 있었지만... 어쨌던 우리는 소변을 보기위해 잠깐 정차한곳이다. 참고로 유럽은 잘 찾지 ...
|
|||||
 |
|
독일에서 체코가는길
|
|||
풀리지않는신비 |
629 | 2005-03-09 | |||
|
우리일행은 독일에서 체코로 넘어 가기 위해서 아침일찍 먹고 서둘렀다. 한참을 가는데 차가 무지하게 막히는거다 그러다가 경찰이 우리차에 오더니 운전하는 아저씨한테 뭐라고 한참을 얘기하더니 우리가 타고 있는 버스가 돌아기기 위해 차를 돌리는 거였다. 이유는 ...
|
|||||
| 16 |
|
독일의 sex개념
|
|||
풀리지않는신비 |
596 | 2005-03-03 | |||
|
독일에서는 sex박물관이 있다. sex라는 것이 지켜야할 고귀한 것이라는 개념보다는 지극히 생리적이고 동물적인 개념으로 접근한다. 어느마을을 지나가는데 1년에 한번 실시하는 sex축제를 홍보하는 포스터가 게시되어 있다.
|
|||||
| 15 |
|
독일의 농촌풍경
|
|||
풀리지않는신비 |
512 | 2005-02-25 | |||
|
독일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우린 체코로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다. 버스안에서 본 독일농촌의 풍경이다.
|
|||||
| 14 |
|
독일에서의 마지막 밤
|
|||
풀리지않는신비 |
505 | 2005-02-25 | |||
|
TREFF HOTEL에서 독일에서의 마지막밤을 보내고 난 새벽에 일어나 독일에서의 마지막을 아쉬워 하며 주변을 산책하였다. 정말 상쾌하고 깨끗한 새벽이었다.
|
|||||
| 13 |
|
밤에본 궁정교회(Hofkirche)
|
|||
풀리지않는신비 |
530 | 2005-02-25 | |||
|
18세기에 건축된 바로크 양식의교회로 성주 아우구스트가 작센지방을 다시 카톨릭화 하려는 목적으로 로마식으로 건축한 바로크양식의 교회로 질버범의 오르간과 작센가의 납골당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오페라 하우스바로 옆에 있으며 5천평방미터에 높이 85미터로 작센...
|
|||||
| 12 |
|
독일 드레스덴에 있는 시장
|
|||
풀리지않는신비 |
523 | 2005-02-23 | |||
|
드레스덴에 있는 시장 야경이다. 한 30미터 정도 골목에 식당과 술집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그곳에서 좀 더 이동해 식당을 잡고 크림소스를 곁드린 닭고기 요리와 맥주를 먹었다.
|
|||||
| 11 |
|
김찬삼의 세계여행문화원
|
|||
풀리지않는 신비 |
739 | 2004-10-30 | |||
|
처갓집이 인천인지라 우린 영종도를 자주 가는편이다. 물론 처갓집뿐만 아니라 인천공항이 있어 더 많이 갔을런지 모른다. 항상 가봤던곳 항상 가던길을 버리고, 그날은 월미도 부근에 차를 주차시키고 배를 타고 들어갔다. 영종도행 배를 타고 우리 부두에서 내려 어시...
|
|||||
| 10 |
|
독일여행기/젬퍼오페라
|
|||
풀리지않는 신비 |
586 | 2004-10-15 | |||
|
젬퍼오페라라고 불리는 이 건물의 정식명칭은 작센국립오페라극장인데, 독일의 유명한 건축가인 고트프리 젬퍼의 이름을 따서 젬퍼오페라라고 불린다. 웅장한 모습의 후기 르네상스 양식이며 제2차 세계대전 때 많이 파괴되어 1985년까지 복구작업을 했다. 세계적으로 ...
|
|||||
| 9 |
|
독일여행기/츠빙거궁전
|
|||
풀리지않는 신비 |
699 | 2004-10-15 | |||
|
독일 드레스덴에 있는 츠빙거 궁전이다. 삼각대가 없는관계로 사진이 좀 흔들렸다. 포스트 광장에 있는 작센 바로크 건축의 대표적인 궁전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으나 전후에 재건되었다. 건물은 크로넨문을 중심으로 좌우대칭의 균형미를 살렸으며, 십자형의...
|
|||||
| 8 |
|
독일여행기_7
|
|||
풀리지않는 신비 |
491 | 2004-09-22 | |||
|
드레스덴에 있는 작센스위스라는 산이다. 작센스위스는 작센주에 있는 산이 스위스와 비슷하다하여 붙여진 이름 암벽등반하기 아주 좋은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계곡쪽에 자연적으로 무대가 만들어져있다. 다음사진은 작센스위스에서 바라본 엘베강
|
|||||
| 7 |
|
독일여행기_6
|
|||
풀리지않는 신비 |
515 | 2004-08-25 | |||
|
독일 베를린에서 드레스덴으로 가는 길옆에 있는 초원 참 멋진하늘과 멋진 들판이었다. 그리고 밑의 사진은 드레스덴에 있는 엘베강변 ‘독일의 피렌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도시로, 1711∼1722년에 건립된 바로크 양식의 츠빙거궁전을 비롯하여 왕성(王城)·드레스덴...
|
|||||
| 6 |
|
독일 여행기_5
|
|||
풀리지않는 신비 |
659 | 2004-05-04 | |||
|
난 독일을 여행하기전에 걱정 했던것중 하나가 음식이었다. 난 식성이 매우 까다로운 편이고 특히 고기를 별루 좋아하지 않는다. 근데 독일음식은 그런데로 먹을만 했는데 독일에서 먹은 한국음식과 중국음식맛은 정말 그랬다. 하노버에서 마지막밤 우린 한국음식정에서...
|
|||||
| 5 |
|
독일 여행기_3
|
|||
풀리지않는 신비 |
648 | 2004-04-27 | |||
|
독일의 교회는 매우크다. 근데 주일이면 교인보다 성직자나 교회관계자가 더 많다고 한다. 사람들이 대부분 주말을 놀러간다고.... 그리고 국가가 국민들에게 종교세를 걷는다고 한다. 물론 강제적인건 아니고 내고싶은사람들에 한해서 낸다고하며, 자율적으로 납세하는...
|
|||||
| 4 |
|
독일 여행기_2
|
|||
풀리지않는 신비 |
680 | 2004-04-25 | |||
|
난 하노버에서 놀란게 하나있다. 하노버 시내엔 인도에 빨강색 선이 그려져 있는데 그 선을 따라만 가면 하노버시내를 관광을 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우리 일행은 그 빨강선을 따라 관광을 했다.
|
|||||
| 3 |
|
독일 여행기_1
|
|||
풀리지않는 신비 |
733 | 2004-04-25 | |||
|
인천국제공항에서 독일 프랑크프르트까지는 약 12시간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나처럼 기럭지가 긴 사람들에게는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이다. 비행기 일반석은 매우 좁기때문이다. 암튼 12시간을 비행기를 타고 프랑크프르트에 도착했고 곧바로 브레맨으로 행하는 비행기를...
|
|||||
| 2 |
|
하늘공원 | |||
풀리지않는 신비 |
1148 | 2003-05-12 | |||
|
|
|||||
| 1 |
|
[re] 하늘공원 | |||
옥쥐고모 |
525 | 2003-05-13 | |||
|
달리기 시합에서 졌다고 삐지면 되나~ 담부턴 고모보다 빨리 달리렴.. 고모는 윤상이보다 나이도 무지하게 많고 다리에 힘도 없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