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는 sex박물관이 있다. sex라는 것이 지켜야할 고귀한 것이라는 개념보다는 지극히 생리적이고 동물적인 개념으로 접근한다.
어느마을을 지나가는데 1년에 한번 실시하는 sex축제를 홍보하는 포스터가 게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