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9
(0.0/0)
조회 수 : 1232
2008.05.25 (23:17:45)
5월 24일 토요일
오늘 할아버지, 할머니생신파티를 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생신을 앞당긴 거다. 낮에 우리는 중남미 문화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다. 아빠께서 가족사진을 찍어서 앨범을 만드신다고 하셨다. 그 다음 우리는 일산 큰고모네 댁에 갔다. 누나들이 놀아주지 않아서 나는 놀이터에서 놀고, 만화책도 보며, tv보고 또 밖에서 놀다가 비누와 음료수, 과자를 받았다. 6시에 뷔페 예약을 해 놔서 우리는 5시쯤 여의도로 출발했다. 가는 도중 자유로가 많이 막혀서 우리는 30분정도 늦었다. 우리가 도착하고 얼마 안 있다가 옥주고모가 오셨다. 우리는 식사도중 케이크 촛불을 끄고 생신 노래도 불러드렸다. 나는 중간 중간 옥주 고모 심부름을 했다. 나는 와인 코르크 마개를 얻었다. 무지 부드러웠다. 나는 밥을 별로 안 먹었다. 그냥 과일과 식혜를 많이 먹었다. 식사를 마친 뒤 우리는 헤어졌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고모네 차를 타고 가셨다. 하루 종일 식구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서 난 기분이 너무 좋았다.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151.31.205)
Cheap Louis Vuitton Bags,Cheap Louis Vuitton Handbags - Cheap Louis Vuitton Bags,Cheap Louis Vuitton Handbags
2013.05.18 10:41(180.177.61.194)
Cheap Ray Ban Sunglasses,Fake Ray Ban Sunglasses,Replica Ray Ban Sunglasses - Cheap Ray Ban Sunglasses,Fake Ray Ban Sunglasses,Replica Ray Ban Sunglasses
2013.05.18 08:42(182.124.246.127)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9 | 6월 6일 금요일 촛불집회 (109) | 풀리지않는신비 |
1503 | 2008-06-08 |
2008년 5월 24일 토요일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파티 (94) | 풀리지않는신비 |
1232 | 2008-05-25 | |
77 | 2008년 4월 26일 토요일 오늘은 피아노 콩쿨하는날 (139) | 풀리지않는신비 |
1566 | 2008-05-01 |
76 |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다. 2008년 4월 6일 (120) | 풀리지않는신비 |
1737 | 2008-04-07 |
75 | 두타산 용추폭포 여행 2008년 3월30일 (131) | 풀리지않는신비 |
1442 | 2008-03-31 |
74 | 양떼목장 여행 2008년3월29일 (93) | 풀리지않는신비 |
1308 | 2008-03-31 |
73 | 안섬포구여행 3월 22일 토요일 (93) | 풀리지않는신비 |
1339 | 2008-03-23 |
72 | 2008년 3월 9일 일요일 허브나라여행 (103) | 풀리지않는신비 |
1430 | 2008-03-10 |
71 | 2008년 3월 8일 토요일 스키장에 가다 (7) | 풀리지않는신비 |
535 | 2008-03-10 |
70 | 2007년 4월 30일 월요일 딸기따기 체험 (50) | 풀리지않는신비 |
726 | 2008-02-03 |
69 | 지구가 큰일났어요(독후감) (72) | 풀리지않는신비 |
824 | 2008-02-03 |
68 |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 '아빠생신' (4) | 풀리지않는신비 |
528 | 2008-01-06 |
67 | 2007년 12월 23일 일요일 '방학하자마자 떠난 스키여행2' [1] (38) | 풀리지않는신비 |
735 | 2008-01-06 |
66 | 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방학하자마자 떠난 스키여행' [2] (2) | 풀리지않는신비 |
470 | 2008-01-06 |
65 | 2007년12월 2일 일요일 '선거운동' (4) | 풀리지않는신비 |
512 | 2008-01-06 |
64 | 2007년 11월 10일 토요일 '파마를 다시했다' (46) | 풀리지않는신비 |
867 | 2008-01-06 |
63 | 2007년11월 3일 '선유도공원에 놀러갔다.' (7) | 풀리지않는신비 |
459 | 2008-01-06 |
62 | 2007년 9월 5일 '아빠가 다리 수술했어요' (5) | 풀리지않는신비 |
587 | 2008-01-06 |
61 | 2007년 8월 6일 '여름휴가 2' | 풀리지않는신비 |
513 | 2008-01-06 |
60 | 2007년 8월 4일 '여름휴가1' (44) | 풀리지않는신비 |
573 | 2008-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