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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22:15:04)
3월 29일 토요일
오늘은 원래 학교에 가는 날이나 나는 아빠엄마와 함께 사진 동호회에서 가는 출사를 갔다. 7시에 구리에서 출발한다고 해서 우리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발했다. 차를 타고 나와 보니 비가 오고 있었다. 구리에 도착해 보니 어린애는 나밖에 없었다. 7시 조금 넘어 우리는 관광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차에서 떡과 음료수로 아침식사를 대신 했다. 대관령 양떼목장을 향해 고속도로를 가는데 비가 눈으로 바뀌었다. 10시 반쯤 양떼목장에 도착했다. 나는 양떼목장에 올라가는 길에 눈덩어리를 만들었다. 우리는 산책 코스를 돌아 양이 있는 곳에 갔다. 거기에 양들이 떼로 몰려 있었다. 냄새가 났지만 나는 뒤에 있는 양털 깎는 데로 갔다. 거기에서 털 깎는 양이 아파보였다. 그리고 우리는 건초 주는 곳에 갔다. 양이 손위에 놓인 건초를 먹으며 내 손을 핥았다. 느낌이 이상했다. 점심식사 후 삼척에 있는 천곡동굴에 갔다. 거기엔 무게가 2톤이 되는 종유석도 아슬아슬하게 메 달려 있었고 미공개 구간에는 개과 동물 뼈가 있다고 했다. 그 다음 우리는 죽서루에 갔다. 나는 이동하는 중에 잠이 들어 죽서루는 보지 못했다. 그 다음 우리는 온천에서 목욕을 한 후 숙소로 갔다. 숙소 근처 횟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살아있는 새우가 나왔는데 그 중 한 마리가 내 물컵으로 뛰어들어 깜짝 놀랐다. 식사 후 우리는 내일을 위해 일찍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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