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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756
2008.02.03 (12:37:06)
4월 30일 월요일
우리가족은 어제 남원에 있는 딸기밭에 가서 딸기 따기 체험을 했다. 토요일 날 아침 아빠와 나, 엄마는 아침 일찍 밥을 먹고 집을 나섰다. 그곳에서 하룻밤을 잔다. 우리가족은 함께 가는 일행을 만나기 위해 당산역으로 갔다. 당산역에서 시간이 좀 남아 롯데리아 에서 점심 먹는데 그곳에서 함께 가기로 한 현선이 누나와 처음 보는 삼촌을 만났다. 당산역에 함께 가는 아빠 친구들하고 사랑의 열매에서 큰 차를 빌려 탔다. 가다가 또 어떤 형이 또 탔다. 나는 가다가 잠을 잤다. 휴게소에 서 아이스크림과 호두과자를 먹었다. 나는 가면서 책도 보고 누나와 형에게 퀴즈를 내면서 재미있게 놀았다. 저녁때가 돼서 남원 연수원에 도착했다. 나는 그곳에 있는 자전거를 탔다. 그리고 저녁식사를 하고 설거지를 하였다. 그곳에서는 자기가 먹은 그릇은 자기가 설거지를 해야 한다. 저녁식사 후 별별 이야기란 영화를 보았는데 국가인권위원회라는 곳에서 만든 영화로 장애인을 차별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와 이주노동자를 차별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와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 그리고 남자와 여자는 집안일을 같이해야한다는 이야기였다. 아빠는 남자와 여자가 집안일을 나누어 같이 해야 한다는 영화를 보고 찔린다고 했다. 나는 다음날 아침에 자전거도 타고 그곳에서 만난 형들과 축구를 했다. 그리고 딸기밭에 갔다. 딸기밭은 비닐하우스에 있는데 그곳은 매우 더웠다. 난 딸기밭에 가서 딸기를 먹으면서 많이 땄다. 그리고 아빠가 내가 딴 딸기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우리는 딸기를 다 따고 돌아오는 길에 지리산에도 가고 또 전주에 가서 전주비빔밥도 먹었다. 서울에 도착하니 저녁 12시가 다 되었다. 내가 먹는 맛있는 딸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얼마나 어렵게 농부들이 가꾸는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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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 | 2008-05-01 | |||
4월 26일 토요일 오늘 피아노 콩쿨 하는 날이다. 난 오늘 새벽에 4등상 특상을 타는 꿈을 꾸었다. 내가 꾼 꿈은 진짜 현실이 되었다. 나는 선생님이 4등 했다고 말씀해 주셨다. 오늘은 특별한 날, 즉 피아노 콩쿠르대회 하는 날이다. 나는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9시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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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오랜만에 자전거를 탔다. 2008년 4월 6일 (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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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일요일 오늘 자전거를 탔다. 어제 아빠가 오면서 오늘 자전거를 타자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난 자전거를 타러 갔다. 원래는 아빠랑 같이 타는 것인데 아빠 자전거 고치는 곳이 문 닫아서 아빠는 안 타고 나만 탔다. 오늘은 일요일 즉 쉬는 날 이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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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 두타산 용추폭포 여행 2008년 3월30일 (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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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일요일 오늘은 5시 반 쯤 일어나서 황영조 기념관에 갔었는데 너무 일찍 이라서 문을 안 열어서 관람은 못했다. 우리 숙소 옆집이 황 영조선수가 태어난 집이었다. 그 집엔 오륜마크가 있었다. 우리는 식사 후 해신당 공원으로 이동했다.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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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양떼목장 여행 2008년3월29일 (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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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토요일 오늘은 원래 학교에 가는 날이나 나는 아빠엄마와 함께 사진 동호회에서 가는 출사를 갔다. 7시에 구리에서 출발한다고 해서 우리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발했다. 차를 타고 나와 보니 비가 오고 있었다. 구리에 도착해 보니 어린애는 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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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원래 태권도 심사 보는 날인데 아빠가 10시에 어디 가신다고 하셔서 출발했다. 심사는 11시고 출발은 10시에 하니 결국엔 사진 찍으러 갔다. 나는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 차에서 잤다. 나는 일어난 뒤 엄마 몰래 챙겨온 사탕을 먹었다. 그 다음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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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2008년 3월 9일 일요일 허브나라여행 (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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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가는 날이다. 나는 일어나서 놀다가 씻었다. 뭐하고 놀았냐면 후레쉬 가지고 어두운 곳에서 불을 비치며 놀았다. 다 씻고 밥을 먹으러 갔다. 오늘 아침은 진수성찬 이였다. 밥을 다 먹은 뒤에 짐을 가지고 허브 농원을 갔다. 가서 나는 사진을 많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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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2008년 3월 8일 토요일 스키장에 가다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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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 2008-03-10 | |||
2008년 3월 8일 토요일 오늘 새벽에 스키장에 출발했다. 나는 눈을 비비적거리면서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출발했다. 첫 번째 휴게소인 여주 휴게소에 도착했다. 거기에서 경태를 만났다. 거기서 밥을 먹었지만 맛이 없어서 별로 안 먹었다. 그래서 아빠가 먹는 걸 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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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30일 월요일 딸기따기 체험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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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 2008-02-03 | |||
4월 30일 월요일 우리가족은 어제 남원에 있는 딸기밭에 가서 딸기 따기 체험을 했다. 토요일 날 아침 아빠와 나, 엄마는 아침 일찍 밥을 먹고 집을 나섰다. 그곳에서 하룻밤을 잔다. 우리가족은 함께 가는 일행을 만나기 위해 당산역으로 갔다. 당산역에서 시간이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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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지구가 큰일났어요(독후감) (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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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 2008-02-03 | |||
지구가 큰일 났어요 동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독일의 고슴도치 해리는 인간들에 의해 파괴된 자연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긴급 대책 회의를 제의하고 해리의 초대를 받은 미국, 일본, 영국, 아프리카, 인도, 브라질 대표 동물들이 지금 독일의 숲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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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 2007년 12월 24일 월요일 '아빠생신' (4) | ||||
풀리지않는신비 |
564 | 2008-01-06 | |||
12월 24일 월요일 오늘은 용평으로 가서 보드를 탔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밥 먹고 용평으로 출발했다. 오후권만 끊어서 타기로 했다. 우리는 처음부터 곤돌라를 탔다. 레인보우 코스를 타고 내려오는 데 많이 미끄러졌다. 그래서 엉덩이가 아팠다. 중간 중간에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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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 2007년 12월 23일 일요일 '방학하자마자 떠난 스키여행2' [1] (38) | ||||
풀리지않는신비 |
798 | 2008-01-06 | |||
12월 23일 일요일 아침에 8시쯤 일어나 밥 먹고, 옷 입고 나오니 10시쯤 됐다. 우리는 처음에 표를 사고 초급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 몸 풀기로 보드를 탔다. 아빠는 다리가 아직 다 낳지 않으셔서 안타시고 사진만 찍으셨다. 처음엔 삼촌이랑 엄마랑 함께 탔는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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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2007년 12월 22일 토요일 '방학하자마자 떠난 스키여행' [2] (2) | ||||
풀리지않는신비 |
511 | 2008-01-06 | |||
12월 22일 토요일 오늘 아빠, 엄마, 삼촌과 함께 현대 성우스키장에 왔다. 고모께서 3박 4일을 잡아주셨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만 하고 아빠 회사에 가서 스키를 가지고 할아버지 댁에 갔다. 우리는 아침 식사를 안 하고 갔다 오는 것이라 오는 길에 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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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 2007년12월 2일 일요일 '선거운동'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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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 2008-01-06 | |||
12월 2일 일요일 오늘 낮에 아빠와 함께 권 영길 후보 할아버지를 대통령으로 뽑자는 선거유세 하러 당산역에 갔다. 그곳엔 내가 아는 형들과 누나들이 일찍부터 나와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었다. 그곳에서 나는 햄버거를 사 먹은 뒤 유세차를 탔다. 그곳에서 한미 FT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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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2007년 11월 10일 토요일 '파마를 다시했다' (46) | ||||
풀리지않는신비 |
900 | 2008-01-06 | |||
11월 10일 토요일 오늘은 아빠와 같이 미용실에 가서 다시 파마를 했다. 이번에는 아빠와 같이 하니까 지루하지 않았다. 오늘은 2시간 정도 걸렸다. 파마를 다 한 후 중간고사 때 아빠가 사준다고 한 글라이더를 사러 갔는데 글라이더가 없어서 대신 전투기 프라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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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 2007년11월 3일 '선유도공원에 놀러갔다.' (7) | ||||
풀리지않는신비 |
492 | 2008-01-06 | |||
11월 3일 오늘 선유도공원을 갔다. 우리 가족만 간 게 아니고 아빠 회사에서 사진을 같이 찍는 홍주삼촌네 식구와 기현이 삼촌네 식구들과 함께 갔다. 그 곳에 가자마자 영훈이와 나는 낙엽을 뿌리고 놀았다. 우리가 낙엽 뿌리고 노는 것을 아빠와 삼촌께서 사진을 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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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2007년 9월 5일 '아빠가 다리 수술했어요' (5) | ||||
풀리지않는신비 |
620 | 2008-01-06 | |||
9월 5일 어제 아빠가 이대목동병원에 입원하셨다. 왜냐하면 저번에 축구하다가 넘어져서 무릎 십자 인대가 끊어졌기 때문이다. 또, 내 방에 있는 모기장을 때어서 아빠 방에 달다가 넘어지셨다. 아빠가 집에 안계시니 너무 쓸쓸했다. 어제와 오늘 학교 끝나고 아빠께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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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2007년 8월 6일 '여름휴가 2' | ||||
풀리지않는신비 |
538 | 2008-01-06 | |||
휴가 2, 8월 6~7일 6일은 계곡에서 놀려고 오색약수 계곡에 갔는데 작년 비 피해 때문에 공사 중이어서 우리는 오색약수 물(맛이 이상했다 )만 먹고 약수터 옆 물에 발만 담그고 다시 교암 해수욕장으로 갔다. 전날처럼 우리는 바닷물 속을 구경했다. 나는 아빠에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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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2007년 8월 4일 '여름휴가1' (44) | ||||
풀리지않는신비 |
605 | 2008-01-06 | |||
휴가 1, 8월 4~5일 휴가를 위해 3일 저녁때 누나들과 삼촌이 우리 집에 오셨다. 우리는 다리에 헤나문신을 하고 게임을 하며 같이 놀고 잤다. 4일 새벽 5시에 출발했다. 우리들은 게임과 노래를 들으며 갔다. 우리는 속초에 도착해서 아침식사로 순두부를 먹었다. 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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