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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20:49:34)
12월 22일 토요일
오늘 아빠, 엄마, 삼촌과 함께 현대 성우스키장에 왔다. 고모께서 3박 4일을 잡아주셨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만 하고 아빠 회사에 가서 스키를 가지고 할아버지 댁에 갔다. 우리는 아침 식사를 안 하고 갔다 오는 것이라 오는 길에 찐빵하고 만두를 사 먹었다. 만두하고 찐빵이 맛있었다. 오늘 식구들 송년 식사를 하기로 해서 점심에 해물 뷔페에 갔다. 나는 만두를 많이 먹어서 안 가고 집에 남아서 닌텐도를 하고, 컴퓨터도 하고, 텔레비전도 보고 하면서 있었다. 컴퓨터 게임 제목은 메탈슬러그-2였다. 나는 끝(5탄)까지 갔다. 왕은 너무 끈질겼다. 처음에는 날 괴롭혔던 게임 군인들이 끝에서 날 도와줬다. 덕분에 몇 번을 죽고 겨우 살았다. 다한 뒤 나루토 닌자라는 닌텐도 게임을 했다. 그날 나는 4탄까지 갔다. 정말 어려웠다. 엄마 아빠가 다 먹고 난 뒤 오셨다. 그 다음에 우리는 우리 집에 와서 짐을 가지고 삼촌 차를 타고 출발했다. 올림픽대로가 너무 막혀서 서울 나가는데 1시간도 넘게 걸렸다. 중간에 가다가 휴게소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오는 길에 내 보드를 대여했다. 전에도 한번 와 봤던 방이었다. 개인 것이라고 했다. 우리는 내일을 위해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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