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9
Robe demoiselle d'honneur pas cher - Robe demoiselle d'honneur pas cher
2013.06.14 14:35(117.80.19.89)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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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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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도장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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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1324 | 2004-10-20 | |||
윤상이가 모루도장으로 봄동산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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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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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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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803 | 2004-10-20 | |||
유치원에서 그린 마블링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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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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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642 | 2004-10-20 | |||
윤상이유치원 친구들이 보낸 크리스마스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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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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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앗은 어떤꽃이 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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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636 | 2004-10-20 | |||
윤상이가 유치원에서 어떤 씨앗을 보고 어떤곷이 필까 상상햇어요. 윤상이는 무지개 꽃이 핀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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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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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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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531 | 2004-10-20 | |||
윤상이가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를 읽고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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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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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하는 윤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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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1184 | 2004-10-20 | |||
야구방망이, 야구장갑, 야구공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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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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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버린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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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1098 | 2004-10-20 | |||
윤상이가 템버린에서 나오는 소리를 그림으로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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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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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56) | |||
풀리지않는 신비 |
1624 | 2004-03-17 | |||
3월 10일 부터 축구를 시작 했어요. 시작 하기 전부터 축구화를 사달라고 조르더니 오늘은 축구화를 신고 연습을 했어요. 아직은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우왕좌왕하지만 앞으로는 잘하겠지요. 화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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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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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 쓰기를 싫어해요 (163) | |||
엄마 |
1094 | 2003-10-31 | |||
우리 윤상이는요, 글씨 쓰기를 너무 싫어해요. 엄마한테 매일 혼나면서 글쓰기 연습을 너무 안해요. 나중에 커서 '스파이더맨'이 되는게 꿈인 윤상이는 공부 열심히 해야 될수있다고 말해도 말로만 '열심히 할께요'라고하면서 글쓰기를 안하네요. 읽기는 어느정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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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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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윤상인 한문공부 해요 (65) | |||
풀리지않는 신비 |
979 | 2003-01-08 | |||
읽을줄 아는 한문 일, 월, 목, 수, 지, 토, 금, 천, 산, 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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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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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가 이제 유치원에 가요 (73) | |||
풀리지않는 신비 |
991 | 2002-12-16 | |||
유치원에 가면 좀더 유익하고 재미있는글 많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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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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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거울,비누,칫솔,빗,치약,수건,컵 (6) | |||
풀리지않는 신비 |
758 | 2001-09-17 | |||
오늘 처음 본 글자들이 많아 아직까지는 써 줘도 모른다.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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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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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고추 (8) | |||
현 |
630 | 2001-09-04 | |||
요번주 글씨는 "배추,고추"다. 요번주는 윤상이가 모르는 글씨다. 빨리 씽크빅이 와야할텐데. 윤상이가 씽크빅으로 많은 단어를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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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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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늘었네 윤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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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898 | 2003-08-27 | |||
윤상이와 윤상이 선생님이 함께만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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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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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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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1766 | 2003-01-30 | |||
아빠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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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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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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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1411 | 2002-07-08 | |||
윤상이가 고모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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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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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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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1305 | 2002-07-08 | |||
윤상이눈에보인 엄마얼굴 생각과는 다른게 표현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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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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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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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32191 | 2001-09-14 | |||
2001년 윤상이가 그린 윤상이얼굴 아빠가 조금은 도와줬어요. 아빠랑 그림그리는게 윤상인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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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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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이가 그린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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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
936 | 2002-06-23 | |||
윤상이가 수채화 물감으로 불꽃놀이를 밤하늘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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