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삼촌 그리고 윤상이는 지난주말 아빠의 고향인 금산에 벌초를 갔다. 윤상인 그곳에서 여치도 잡고, 개구리도 잡고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