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하계휴가 3박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무사히 각자의 집으로 도착했다.
금번 휴가는 지역 기후 관계로 처음 계획한데로 원만히 진행 되지는 않았지만 모임 회원간의 과계를 돈독히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자평한다.
끝으로 회원 및 회원가족을 안전하계 이동시켜준 양경환 회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큰 박수를 보낸다.(짝짝짝~짝짝 양경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