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8
조회 수 : 627
2005.09.12 (10:09:14)
아침 5시30분 자는 애들을 께우고 여름 휴가를 가기위해 부산하다.
휴가철이라 막힐것을 우려해 새벽에 출발하기로 했다. 나 정현이 윤상이 그리고 지민이 경인이 우리 아침일찍 속초로 가기 위해 차에 올라탓다. 우린 쉬엄쉬엄 가서 아침 10시정도에 강원도에 도착했고 마침 먼저 놀러왔던 친척이 오색약수터밑에 있는 계곡에서 놀고있다고 해 그곳으로 갔다.

경인이 누나랑 물을 막고 놀고 있어요...

즐거워 하는 사촌 누나 그리고 형
우린 계곡에서 재미있고 놀고 점심식사를 마친 후 우리 숙소인 현대콘도로 갔다.
숙소에서 좀 쉬다가 예쁜 등대가 있는 부둣가에가서 사진도 찍고 저녁도 먹고 또 저녁때 호완이 삼촌이 온다고
해서 삼촌 마중 나가서 삼촌을 만나 다시 콘도로 돌아왔다. 휴가 첫날의 일정을 이렇게 끝났다.

콘도에서 지민이누나와 경인이 누나

예쁜하늘과 예쁜 등대 그리고 우리가족
다음날이 됐다. 우리 속초에 있는 교암 해수욕장으로 갔다. 교암해수욕장은 물이 참 맑고 사람들도
별루 없어 한적하고 조용하다. 우린 가지고간 고무보트를 타고 물속에서 수영도 하고 아빠와 삼촌은
물안경을 쓰고 물속으로 들어가 홍합도 케고 조개도 잡고, 불가사리도 잡고 했다. 내일은 나도 물속에
한번 들어가 봐야지....
우리 저녁때 피자를 먹으로가기로 했다. 맛있는 피자를 먹고 창고형 마트에서 시장을 보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이렇게 우리휴가의 둘째날은 지나갔다.

피자를 먹고있는 윤상이 경인이 지민이

경인이 누나가 치킨을 너무 맛있게 먹고있다.
다음날 우리는 다시 교암해수욕장으로 갔다.
어제와 같이 우리 보트를 타고 수영을 하며 놀다가 보트를 타고 조그만 바우섬으로 갔다.
그곳 바위섬에 홍합이 많이 붙이있었고 우린 홍합을 따면소 놀았다. 그리고 삼촌과 아빠는 물고기도 잡고
홍합도따고 조게도 잡고 놀다가 아빠가 해파리를 잡아왔다. 동해바다에는 원래 해파리가 별루 없는데
요근래에 이상기온으로 동해 해수면 온도가 올라가 해파라가 많이 산다고 한다. 해파리가 사람을 쏘게되면
아프기도 하고 잘못하면 죽기도 한다고 한다. 아휴 무서워 삼촌은 오늘까지만 놀고 오늘 저녁에 서울에 올라가야 한다.
우린 저녁을 먹고 교암해수욕장에 있는 몰디브라는 카페에서 팥빙수를 먹었다. 그 카페의 주인은 엄마의 사촌 이모이시다.
삼촌을 보내드리고 우린 다시 숙소로 돌아와 피곤한 나머지 그냥 골아떨어지고 말았다.

삼촌과 지민이 경인이 누나 난 피곤해서 자느라고 사진을 못찍었다.

엄마, 아빠 두분이 같이 사진찍는건 정말 오랜만...
드디어 휴가 마직막 날이다. 오늘 우린 서울로 돌아간다.
서울로 올가가는 길에 우린 설악산에 들려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올라가기로 했다.
권금성에 올라가는 케이블가 표를 예매해놓고 아침밥을 먹은 후 우린 좀 기다려야 했다. 그디어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으로 올라갔다. 안개가 많이 껴있다, 권금성위에 정상까지 올라갈려고 했는데 아빠가 위험하다고 올라가지
말고 다음에 올라가라고 했다. 난 하는수 없이 좀 쉬었다가 내려오는 길에 산장에 들려 시원한 음료 한잔 마시고
내려와 서울로 올라갔다. 서울에서 속초로 갈때는 고속도로로 갔는데 서울로 올라갈때는 국도로 갔다. 가는 길에
홍청에 있는 식당에서 옹심이라는 음식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옹심이는 감자로 만든거라고 한다.
서울에 다 도착했는데 경인이 누나가 쉬를 하고싶다고 했다. 우린 한강 공원에 돈을 내고 들어가 볼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엔 큰고모가 와 있었다. 이렇게 우리의 여름휴가는 끝났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전에 사용했던,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케이블카에서 기다리는 중에 기념사진

권금성에 올라가 전망대에서... 지민이누나는 찍기싫다고 입을 씰룩거린다.

권금성에 올라가 기념사진 1

권금성에 올라가 기념사진 2 바로뒤가 낭떨어지다. 무서워...

권금성에 있는 고목에서 멋있게 한장

산장카페에서 누나들과 사진
휴가철이라 막힐것을 우려해 새벽에 출발하기로 했다. 나 정현이 윤상이 그리고 지민이 경인이 우리 아침일찍 속초로 가기 위해 차에 올라탓다. 우린 쉬엄쉬엄 가서 아침 10시정도에 강원도에 도착했고 마침 먼저 놀러왔던 친척이 오색약수터밑에 있는 계곡에서 놀고있다고 해 그곳으로 갔다.

경인이 누나랑 물을 막고 놀고 있어요...

즐거워 하는 사촌 누나 그리고 형
우린 계곡에서 재미있고 놀고 점심식사를 마친 후 우리 숙소인 현대콘도로 갔다.
숙소에서 좀 쉬다가 예쁜 등대가 있는 부둣가에가서 사진도 찍고 저녁도 먹고 또 저녁때 호완이 삼촌이 온다고
해서 삼촌 마중 나가서 삼촌을 만나 다시 콘도로 돌아왔다. 휴가 첫날의 일정을 이렇게 끝났다.

콘도에서 지민이누나와 경인이 누나

예쁜하늘과 예쁜 등대 그리고 우리가족
다음날이 됐다. 우리 속초에 있는 교암 해수욕장으로 갔다. 교암해수욕장은 물이 참 맑고 사람들도
별루 없어 한적하고 조용하다. 우린 가지고간 고무보트를 타고 물속에서 수영도 하고 아빠와 삼촌은
물안경을 쓰고 물속으로 들어가 홍합도 케고 조개도 잡고, 불가사리도 잡고 했다. 내일은 나도 물속에
한번 들어가 봐야지....
우리 저녁때 피자를 먹으로가기로 했다. 맛있는 피자를 먹고 창고형 마트에서 시장을 보고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이렇게 우리휴가의 둘째날은 지나갔다.

피자를 먹고있는 윤상이 경인이 지민이

경인이 누나가 치킨을 너무 맛있게 먹고있다.
다음날 우리는 다시 교암해수욕장으로 갔다.
어제와 같이 우리 보트를 타고 수영을 하며 놀다가 보트를 타고 조그만 바우섬으로 갔다.
그곳 바위섬에 홍합이 많이 붙이있었고 우린 홍합을 따면소 놀았다. 그리고 삼촌과 아빠는 물고기도 잡고
홍합도따고 조게도 잡고 놀다가 아빠가 해파리를 잡아왔다. 동해바다에는 원래 해파리가 별루 없는데
요근래에 이상기온으로 동해 해수면 온도가 올라가 해파라가 많이 산다고 한다. 해파리가 사람을 쏘게되면
아프기도 하고 잘못하면 죽기도 한다고 한다. 아휴 무서워 삼촌은 오늘까지만 놀고 오늘 저녁에 서울에 올라가야 한다.
우린 저녁을 먹고 교암해수욕장에 있는 몰디브라는 카페에서 팥빙수를 먹었다. 그 카페의 주인은 엄마의 사촌 이모이시다.
삼촌을 보내드리고 우린 다시 숙소로 돌아와 피곤한 나머지 그냥 골아떨어지고 말았다.

삼촌과 지민이 경인이 누나 난 피곤해서 자느라고 사진을 못찍었다.

엄마, 아빠 두분이 같이 사진찍는건 정말 오랜만...
드디어 휴가 마직막 날이다. 오늘 우린 서울로 돌아간다.
서울로 올가가는 길에 우린 설악산에 들려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에 올라가기로 했다.
권금성에 올라가는 케이블가 표를 예매해놓고 아침밥을 먹은 후 우린 좀 기다려야 했다. 그디어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으로 올라갔다. 안개가 많이 껴있다, 권금성위에 정상까지 올라갈려고 했는데 아빠가 위험하다고 올라가지
말고 다음에 올라가라고 했다. 난 하는수 없이 좀 쉬었다가 내려오는 길에 산장에 들려 시원한 음료 한잔 마시고
내려와 서울로 올라갔다. 서울에서 속초로 갈때는 고속도로로 갔는데 서울로 올라갈때는 국도로 갔다. 가는 길에
홍청에 있는 식당에서 옹심이라는 음식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옹심이는 감자로 만든거라고 한다.
서울에 다 도착했는데 경인이 누나가 쉬를 하고싶다고 했다. 우린 한강 공원에 돈을 내고 들어가 볼일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엔 큰고모가 와 있었다. 이렇게 우리의 여름휴가는 끝났다. 즐거운 시간이었다.

전에 사용했던, 지금은 운행하지 않는 케이블카에서 기다리는 중에 기념사진

권금성에 올라가 전망대에서... 지민이누나는 찍기싫다고 입을 씰룩거린다.

권금성에 올라가 기념사진 1

권금성에 올라가 기념사진 2 바로뒤가 낭떨어지다. 무서워...

권금성에 있는 고목에서 멋있게 한장

산장카페에서 누나들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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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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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 2005-09-12 | |||
아침 5시30분 자는 애들을 께우고 여름 휴가를 가기위해 부산하다. 휴가철이라 막힐것을 우려해 새벽에 출발하기로 했다. 나 정현이 윤상이 그리고 지민이 경인이 우리 아침일찍 속초로 가기 위해 차에 올라탓다. 우린 쉬엄쉬엄 가서 아침 10시정도에 강원도에 도착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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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 여행이 끝났다. 체코에서 독일 프랑크프르트로 다시 인천공항으로 가는일만 남았다. 체코공항에서 마지막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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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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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53 | 2005-03-18 | |||
바츨라프 광장 (Vaclavske namesti) 바츨라브 광장은 광장이라기보다는 파리의 샹젤리제 처럼 "boulevard"를 이루고 있는 바, 이 광장은 길이 750m, 폭 60m의 대로로서 서울의 명동거리에 해당되는 번화가임 이 광장은 20세기초 까지만 해도 말시장으로 이용되었던 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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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서 마지막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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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12 | 2005-03-18 | |||
젊은이들과 관광객이 북적거리는 거리다. 우리 일행은 현지식당에가 칠면조 요리를 와인과 함께 먹고 각자 자유에 시간을 가졌다. 난 그곳에서 윤상이에게 줄 피노키오 인형을 사고 조카들 줄 선물, 집사람이 사오라고한 냉장고에 장식하는 자석 등등을 사고 숙소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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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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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57 | 2005-03-18 |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핸드폰이 노키아라고 한다. 근데 가장 인기있는 핸드폰은 삼성 핸드폰이라고 한다. 유럽에서는 삼성핸드폰을 가지고있으면 차를 벤츠 가지 고 있는것과 버금가는 부의 상징이라고 한다. 프라하의 밤을 찍는데 버스에 눈에 익은 상호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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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스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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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227 | 2005-03-18 | |||
중부유럽에서는 레겐스부르크(Regensburg)다리 다음으로 두번째 오래 된 석조 다리라고 한다. 길이 520m, 폭 10m로 다리 양끝에는 고딕양식의 tower가 있고, 구시가지에서 입구의 탑밑을 지나기 바로 전에 오른쪽에 보이는 동상은 챨스4세 동상인 바, 챨스대 설립 50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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챨스다리 (Charles Bridge)에서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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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04 | 2005-03-18 | |||
챨스다리 (Charles Bridge) 블따바강을 가로지르는 많은 다리 가운데에서 가장 아름답고, 오래 되고, 유명한 다리가 바로 챨스다리이다. 10세기초에 목제다리로 건설 했다가 12세기 중반에 석제다리로 개축했으나 그후 홍수로 유실되고, 지금있는 석제다리는 1357년 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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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는 뭐든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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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73 | 2005-03-18 | |||
난 카페에서 비도피하고 아픈다리도 쉬게 해주고 나와 유로로를 체코화폐로 환전을 했다. 체코는 아직 EU에 가입하지 않아 유로를 사용하지 않는데. 곧 가입한다고 한다. 환전을 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중 멋진 전차를 찍었다. 우리 서울에도 전차가 다녔으면 좋겠다.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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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에서 좀 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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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499 | 2005-03-18 | |||
정신없이 관광하다보니 비도오고, 다리도 아프고, 목도 마르고..... 우리는 좀 쉬기위해서 카페에 들어갔다. 같이 여행을 한 일행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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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졌은 프라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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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1454 | 2005-03-18 | |||
프라하의 거리는 정말 아름답다. 잠깐 비가왔는데 비에졌은 프라하의 거리는 우수에 찬 정말 낭만적인 분위기였다. 먼가 사랑이 곡 이루워질것 같은 분위기었고, 연인과 헤어져 슬퍼하고 있는 여인의 모습이기도 하고... 비에 졌으면 우수에 차있고, 날이 밝으면 발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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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서 많이 나오는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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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53 | 2005-03-18 | |||
이정재와 이미연이 광고하 커피광고에 나온 그 거리 정말 멋진 길이다. 옆에 예쁜 애인이 있다면 더욱 좋을텐데(이그 마눌님에게 혼나겠다.) 프라하는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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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지 집은 작가 "카프카"가 살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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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741 | 2005-03-18 | |||
황금소로에 있는 22번지 집은 작가 "카프카"가 1916년 11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 약 반년동안 매일 늦게까지 집필 활동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 "Castle"은 바로 프라하성을 모티브로 한 것이며 많은 단편도 이곳에서 집필했음. 키다리였던 카프카가 "살기에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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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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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소로(Golden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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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35 | 2005-03-18 | |||
성모퉁이에 위치한 황금소로(Golden Lane)도 가능한한 꼭 한번 둘러볼 필요가 있는 바, 이 거리는 황금세공사들과 성의 일꾼들이 거주한 지역으로서 소로 한쪽으로 들어서 있는 16개의 집들은 어느 것이나 작아 어른들은 허리를 굽혀야 겨우 들어 갈 수 있을 정도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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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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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관광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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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53 | 2005-03-18 | |||
우리 일행은 예정보다 늦게 체코에 도착해 부랴부랴 체코관광을 시작했다. 맨처은으로 간곳은 프라하 성 (Prague Castle) 프라하성은 9세기 후반부터 작은 성들이 건설되기 시작한 바, 현재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것은 1333년 챨스4세(즉위전)의 지시로 재건축하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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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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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여자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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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3034 | 2005-03-17 | |||
독일에서본 독일여자들은 대체적으로 뚱뚱하고 남성적인데 비해 체코여자들은 이쁘고 날신하다. 버스를 오래타 다들 지쳐있는 우리 일행은 체코에 도착해 잠깐 버스를 세우고 근처 맥도널드에서 햄버거와 콜라를 사와 먹기로했다. 사오기를 기다리는데 정말 날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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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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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체코의 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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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신비 |
507 | 2005-03-10 | |||
독일과 체코사이에 있는 국경이다. 국경을 지키고 있는 독일군인인지 경찰인지 뭔가 막 수색하며 분위기가 살벌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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