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에 건축된 바로크 양식의교회로 성주 아우구스트가 작센지방을 다시 카톨릭화 하려는 목적으로 로마식으로 건축한 바로크양식의 교회로 질버범의 오르간과 작센가의 납골당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오페라 하우스바로 옆에 있으며 5천평방미터에 높이 85미터로 작센지방에서 가장 큰 성당이다.
주변에 츠빙거궁전과 젬퍼오페라,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으로 손꼽히는 연극광장등이 둘러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