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속초연수원에 다녀왔습니다.
제작년에 갔다왔긴 했지만 그때에는 엄마와 아빠랑만 모시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아파 제대로 모시지도 못하고 ㅋㅋㅋ
이번에 갈때엔 누나와 조카이 같이가 더욱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또한 결혼기념일을 자축하기위한 여행이기도 했죠 회사에서 축하케잌을 보내줘 그 기쁨이 배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