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 할머니 할아버지 생신을 맞이하여 가족 앨범을 만들기로 했다. 우리가족은 원당에 있는 중남미 문화원에가서 사진을 찍고 여의도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할아버지 할머니 생신을 축하해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