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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862
2010.04.04 (21:02:29)
오늘은 공개수업 하는 날이다. 오늘 아빠는 오후에 회사가시고 해서 아빠도 오시기로 했다. 우리는 1,2교시를 보내고 3교시에 몇몇 엄마들이 오셨다. 그리고 4교시 도덕시간에 대부분의 아빠와 엄마가 오셨다. 그중에 우리 엄마와 아빠도 있었다. 보니까 남자들이 온 것은 3명밖에 안됬다. 대부분 엄마들이였다. 이유는 아마 남자들이 대부분 회사 출근하기 때문일 것이다. 공개수업이 되다보니까 긴장이 됐다. 우리는 공개수업을 도덕으로 했다. 도덕에서 우리는 친구에게 싫어라고 말하기 곤란한 경우를 적고, 상대방이 적은 미안하다고 하는 것을 읽었다. 나는 친구에게 싫어라고 말하기 곤란한 경우를 발표하고, 1위를 맞췄다. 우리조는 총 3개를 맞췄다. 3개를 맞춘 조는 3개조였다. 1위조는 선생님이 만드신 떡볶이를 준다고 하셨다. 아깝다. 그래도 재미있게 문제를 맞춰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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