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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3 (13:13:27)
오늘은 원래 태권도 심사 보는 날인데 아빠가 10시에 어디 가신다고 하셔서 출발했다. 심사는 11시고 출발은 10시에 하니 결국엔 사진 찍으러 갔다. 나는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 차에서 잤다. 나는 일어난 뒤 엄마 몰래 챙겨온 사탕을 먹었다. 그 다음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사탕을 하나 다 먹었다. 나는 도착 할 때까지 지도를 보다가 나머지는 무한 걸스를 봤다. 우리는 일단 서해대교 휴게소에 들렸다. 우리는 거기서 영훈이와 민준이, 시연이를 만났다. 나는 아무것도 안 먹었다. 우리는 출발할 때 다시 노트북을 켰다. 그리고 가면서 과자를 먹었다. 우리는 회집에 도착해서 쭈꾸미 샤브샤브를 먹었다. 나는 왠지 쭈꾸미 머리가 먹기 싫었다. 나는 머리를 한 입 먹었다. 그런데 머리에서 먹통이 나왔다. 나는 그래서 뱉었다. 나는 먹통같은 것을 싫어한다. 나는 밥을 다 먹은 뒤 아빠한테 엿을 사달라고 했다. 그래서 아빠가 엿을 사 줬다. 우리는 그 뒤에 있는 바닷가에 갔다. 우리는 옆에 계시는 아주머니한데 무엇을 하시냐고 여쭈어 보았다. 그랬더니 굴을 행구신다고 하셨다. 우리는 옆에 와서 아빠가 “소라를 가장 많이 찾은 사람한테는 엿을 준다”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허겁지겁 찾았다. 나는 재일 많이 찾았다. 그리고 물수제비도 했다. 나는 최고기록이 4방이다. 나는 물수제비도 다 한 뒤 모래밭을 나왔다. 그리고 사진을 좀 찍다가 관뒀다. 우리는 다른 바닷가에서도 물수제비를 했다. 우리는 다 논 뒤 서해안 안섬 포구에 갔다 왔다. 나는 거기에서 등대를 찍었다. 나는 거기에서 낚시 하는 사람도 봤다. 다 찍은 뒤 우리는 서해대교 휴게소에서 해어졌다. 나는 집에 도착하기 전 자장면을 먹었다. 다 먹은 뒤 집에 도착했다. 오늘은 재미있기는 했으나 내 또래가 없어서 약간은 지루한 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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