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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6 (20:13:23)
2007년 5월 26일 토요일
오늘은 아빠 회사에서 주최하는 ‘가정의 달’ 행사로 중계2001아울렛 극장에서 ‘피터 팬’ 뮤지컬을 봤다. 11시 30분에 만나기로 해서 우리는 10시 30분에 출발했는데 12시 10분쯤에 도착했다. 왜냐하면 내부 순환 로가 처음부터 너무 막혔기 때문이다. 너무 늦어서 뮤지컬을 못 볼 줄 알았는데 마침 배우들도 늦어서 다행히도 봤다. 나는 거기서 현수와 다혜를 만났다. 현수와 같이 앉아서 뮤지컬을 보는데 현수가 나를 괴롭혀서 잘 보지를 못했다. 나는 다 아는 내용이어서 별로 무섭지 않았는데 어린 동생들은 해적들이 무서웠는지 계속 울었다. 조금 시끄러웠다. 우리는 다 보고 나서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었다. 거기에 과일 푸딩도 있었다. 우리가 시킨 스파게티가 다 홍합 스파게티여서 난 별로 먹지 않았지만 피자는 얇아서 맛있었다. 우리는 리치를 먹고 그 씨를 가지고 놀았다. 아빠께서는 회사 직원들 가족사진을 찍어 주시고 우리도 찍어 주셨다. 다음에 또 현수와 다혜를 만나서 오랫동안 놀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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