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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09:47:07)
오늘 세부로 여행을 떠나는 날이다. 오늘은 피아노는 없고 태권도는 못 간다. 내일이 심산데. 우리 가족은 영훈이네와 시연이네를 만나서 검사소로 들어갔다. 검사소에서 여러 가지를 검사했다. 검사 끝난후 여러 가지를 사는 곳이 있어서 그곳으로 들어갔다. 아빠는 럭키 스트라이크를 샀다. 독한 담배인것은 안다. 그 다음 맥도날드가 있어서 먹을것을 사 먹은 후 비행기에 탔다. 비행기의 이륙소리 때문에 내 귀가 아팠다. 비행기의 이륙후 기내식을 먹었다. 기내식은 얼마 맛 없었다. 그 다음 세부에 도착해서 다비형이 우리를 플랜테이션 베이 호텔에 대려다 주었다. 오늘 물받아서 목욕한 후 씻고 잤다. 내일은 아마 수영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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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8 22:45(182.117.2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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