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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2 (11:15:38)
11월 1일 토요일
오늘 아빠가 한우먹자고 해서 먹으러 갔다. 일단 학교 끝나고 주말농장에 갔다가 먹으러 갔다. 파주에 한우마을이라는 곳이 있어서 그곳에 갔다 아빠가 말한곳이 거기이다. 그 이름은 임진강 한우마을이다. 가는데 시간이 걸렸다. 도착하고 아빠랑 무슨 부위를, 어떤걸로 살지 말했다. 그래서 결국에는 꽃등심 2판과 모듬(등심, 안심)을 1판을 샀다. 계산은 내가 했다. 아까부터 내가 계산한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까이에 있는 고깃집에 가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아빠가 소는 원래 들익어야 더 부드럽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일찍 먹었다. 정말 부드러웠다. 먹는 도중 엄마가 차돌백이 사러 갔다 왔다. 우리는 다 먹고 집에 갔다 가는. 가는 도중 나는 갑자기 고모한테 고기를 사다주기로 한 약속이 생각났다. 하지만 너무 멀리 와가지고 할 수 없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댁에 데려다 드리고 집에 갔다. 오늘 정말 부드러운 한우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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