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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08:15:11)
8월 7일 목요일
오늘 주말농장에 갔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무섭이랑 같이 갔다. 무섭이와 나는 가면서 게임을 했다.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물총을 가지고 물총싸움을 했다. 물론 적은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지만 지루해서 그만 뒸다. 우리는 물총에 물을 넣은 뒤 식물에게 물을 줬다. 그리고 물을 다시 채운 뒤 차에 물을 뿌렸다. 무섭이꺼는 멀리나가고 내꺼는 2개가 나간다. 그래서 서로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내꺼는 멀리 못 날라가고 무섭이꺼는 2개가 안 나간다. 그게 단점이다. 우리는 장점으로 서로 다 차에 물을 뿌린 뒤 물총싸움을 시작했다. 일단은 당하고 공격하자는 셈으로 싸웠다. 그런데 무섭이께 갑자가 물이 다 달아서 다시 넣는 바람에 기다렸다. 그리고 다시 장전한 다음에 자리를 바꿔서 했다. 다 한 뒤 우리는 내려가서 물고기를 잡으려 했다. 하지만 안잡혔다. 그래서 김밥을 먹고 다시 내려갔다. 그래도 안 잡혔다. 그래서 다시 물총으로 놀았다. 그 다음에도 잡으려 했는데 안 잡혀서 그만 뒀다. 다 논 뒤 집으로 갔다. 오늘 재미있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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