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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08:13:11)
8월 5일 수요일
오늘 경찰박물관과 농업박물관을 방문했다. 무섭이와 무섭이 아줌마, 엄마, 나 넷이 만나서 갔다. 우리는 일단 버스타고 경찰박물관에 갔다. 그곳엔 먼저 5층부터 구경하라고 했다. 5층은 역사의 장이라고 한다. 우리는 일단 먼저 조선서대 경찰구경한 뒤, 대한민국 경찰의 발자취, 훈장 · 포창 변천, 민족수난기 경찰, 건국초기 경찰, 6·25 전쟁기 경찰, 1960~1980년대 경찰, 1960, 1980년대 경찰복장, 민주 경찰 등 여러 가지를 구경했다. 그 다음 6층으로 올라가서 영화를 본 뒤 4층으로 내려갔다. 4층은 이해의 장이다. 그 곳은 경찰의 다양한 업무를 분야별로 소개하고 경찰의 각 기능별 장비를 흥미롭게 전시하고 경찰특공대 등 특수경찰의 실물모형과 활동상을 전시한다. 3층은 사무실이라 못 들어가고 2층은 체험의 장이다. 사격도 해보고 교통정리고 해보고 여러 가지를 해봤다. 1층에선 별거 없었지만 경찰 옷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점심식사를 한 후에 건너편에 있는 농업박물관에 갔다, 농업박물관은 지하1층, 1층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1층은 농업역사관, 2층은 농업생활관, 지하1층은 농협 홍보관 이었다. 1층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잘 알 수 있도록 구별되어있고 2층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생활을 알 수 있으며 지하1층은 우리 농업의 우수함을 알 수 있다. 다 보고 집에 왔다. 오늘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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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8 11:41(223.79.124.218)
2008.08.18 10:38:31 (*.109.153.233)
우리나라 경찰의 역사는 그다지 올바르지 못했단다. 일제 강점시기에 독립군을 잡아드려 고문하고 우리 인민들을 괴롭히던 많은 경찰들이 미군의 점령기 시절에 또다시 등용되 이번에는 좌파적 지식인과 정치인을 때려 잡았지 그리고 그후에도 계속되었지 지금도 경찰은 인민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정권을 위해서 존재하지 윤상이도 보았듯이 평화적인 촛불집회를 하는대 명박산성을 쌓고 방패로 찍고 곤봉으로 때리고, 물대포를 쏘고 집회에 나온사람을 잡아가고...
물론 나쁜경찰만 그렇지 많은 경찰들은 그렇지 않단다. 많은 경찰들은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항상 고생하시지 윤상이 할아버지처럼
물론 나쁜경찰만 그렇지 많은 경찰들은 그렇지 않단다. 많은 경찰들은 우리의 안전을 위해서 항상 고생하시지 윤상이 할아버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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