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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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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92
2001.09.22 (08:38:59)
어제는 아빠랑 같이 근무하시는 차장님 댁에 갔어요.
차장님댁에는 찬샘이형과 예슬이누나가 살고 있는데
몇일후면 뉴질랜드라는 나라로 떠난데요.
아쉽다. 윤상이주위에는 형아가 별루 없는데
찬샘이형아가 윤상이랑 잘 놀아줬는데
(찬샘이형은 윤상이를 똘똘이라구 불러요)
찬샘이형아도 이제 멀리가니....슬프다.
그러나 기쁜것도 있어요.
형아랑 누나가 가지고놀던 장난감과 책을 많이 얻어왔거든요.
찬샘이형, 예슬이누나 윤상이가 좀더 크면 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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