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이네 집입니다. - 내일은 아빠 친할아버지 제삿날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36	선물
		풀리지않는 신비	491	2001-09-22
	어제는 아빠랑 같이 근무하시는 차장님 댁에 갔어요. 차장님댁에는 찬샘이형과 예슬이누나가 살고 있는데 몇일후면 뉴질랜드라는 나라로 떠난데요. 아쉽다. 윤상이주위에는 형아가 별루 없는데 찬샘이형아가 윤상이랑 잘 놀아줬는데 (찬샘이형은 윤상이를 똘똘이라구 불...
35	야구장에 갔어요.
		풀리지않는 신비	371	2001-09-20
	오늘은 아빠랑,엄마랑 아빠회사에서 같이 일하시는 홍주삼촌, 진경이누나,성원이누나랑 잠실 야구장에 갔어요. LG 트윈스 와 SK 와이번스 경기였어요. 아빠는 두산 베어스팬 입니다. 윤상이는 아직 좋아하는팀을 고르지 못했어요. 좀더 크면 선택해야지 아빠는 은근히 아...
34	오늘은 벌초하러가는날
		윤상이아빠	334	2001-09-08
	오늘은 아빠고향인 충청남도 금산에 증조,고조 또 그이상 할아버지,할머니들 벌초하러 가는날입니다. 근데 윤상이랑, 엄마는 윤상이가 아파서 못가요. 그리고 전국적으로 콜레라라는 전염병이 돌고 있구요 벌써 전국에 100명정도가 이병에 감염이 됐대요. 그래서 아빠는 ...
33	오늘은 할아버지댁에 가는날
		윤상이아빠	523	2001-09-06
	우리 아빠랑 엄마는 윤상이가 태어나기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살았데요. 지금은 따로살지만 그래서 우리가족은 일주일에 1번 할아버지집에 갑니다.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삼촌이랑 재미있게 놀았어요. 근데 윤상이몸이 아프지만 안았어...
32	우리에게 윤상이가 없었더라면?
		풀리지않는 신비	383	2001-09-06
	요즘 나는가끔 지금이대로 시간이 멈춰섰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한다. 그만큼 난 지금이 너무좋다. 윤상이와 함께있는시간, 또 윤상이를 좋아하는 친,외할아버지, 할머니 와 함께있는 시간, 그 밖에 많은 식구들 우리에게 윤상이가 없었다면? 우리에게 얼...
	내일은 아빠 친할아버지 제삿날 (6)
		윤상이아빠	467	2001-09-03
	내일는 아빠의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신날 입니다. 얼마전에는 아빠의 외할아버지 제삿날이었죠. 그러고 보니 윤상이의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모두가 여름에 돌아가셨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조심히 다녀오세요.
30	내일은 아빠 친구들과 여행을
		풀리지않는 신비	354	2001-08-31
	내일은 아빠친구들과 무의도로 놀러가기로 했어요. 근데 윤선이누나가 내일 중국에 가야한데요. 어떻하지? 엄마는 윤선이누나 중국에 가는데 배웅을 못나가 많이 아쉬워해요. 아빠도 아쉬워하구요. 윤선이누나 다음에 또봐ㅠ.ㅠ
29	외숙모 생일
		풀리지않는 신비	366	2001-08-31
	새로이 우리집 식구가 되신 외숙모의 생일파티를 하기위하여 토요일 회할아버지집에 갔어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먹구, 윤선이주나랑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외숙모가 장난감도 사주셨습니다. 참, 일요일엔 셋째 외할아버지가 가방도 사주셨어요.
28	아빠의 외할아버지 제삿날
		풀리지않는 신비	347	2001-08-31
	오늘은 아빠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신날. 윤상이는 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친할아버지,할머니는 오늘 대전에 내려가세요. 할아버지 운전조심하세요;-D
27	오늘은 어버이날
		풀리지않는 신비	291	200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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